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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와 당나귀 감상문

저작시기 2010.01 |등록일 2010.01.13 한글파일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이솝우화
늑대와 당나귀 감상문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대학생이 되어서 흥미로운 책들을 찾아 읽어보았다. 그 중 하나가 바로 이솝우화였다. 이 이솝우화는 어린 나이에 보는 그런 책이지만 지금 본다면 또 다른 느낌이 들 것이라 생각했다. 이솝우화는 이어져 내려오는 이야기라서 저작권 시비에 걸릴 이유가 없다. 그러므로 이솝우화에 대한 이야기를 하며 간략하게 이솝우화 이야기도 소개해 주려고 한다. 그리고 이솝우화를 통해 대학생인 나의 생각을 정리하여 교훈을 얻으려 한다.

늑대와 당나귀

초원에서 풀을 뜯고 있던 당나귀가 깜짝 놀랐다. 늑대 한 마리가 자기한테 가까이 어슬렁어슬렁 다가오고 있었던 것이다. 재빨리 머리를 회전시킨 당나귀는 마치 늑대가 다가오는 것을 눈치 채지 못한 듯이 그냥 풀만 계속 뜯었다. 오히려 도망을 못 치는 양 절름발이 흉내를 냈다.그러자 늑대는 살금살금 오던 태도를 바꿔서 이제 몸을 숨기지도 않고 노골적으로 당나귀를 잡아먹으려고 다가왔다. "왜 달아나지 않지?" 늑대가 물었다. "잡아 먹히는 게 무섭지도 않아?" "물론 도망 가고 싶어." 당나귀가 대답했다. "하지만 발에 큰 가시가 박혀서 가고 싶어도 못 가. 너무 아파서 살짝 디딜 수도 없어. 날 잡아먹기 전에 먼저 가시부터 빼 줘. 그래야 먹어도 네 목에 안 걸릴 테니까 말이야.""좋아, 그럼 발을 들어 봐." 늑대가 명령하듯이 말하고 나서 당나귀의 쳐든 발굽에 머리를 가져가서 가시를 보려고 했다. 그렇게 해서 딱 좋은 위치가 되자 당나귀는 있는 힘을 다해서 늑대의 머리를 걷어찼다. 늑대는 그 자리에서 죽고 말았다.


당나귀의 말에는 숨겨진 의도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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