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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시와 마법성의 수사학, 해체주의 이후의 은유적 상상력

저작시기 2007.03 |등록일 2010.01.12 한글파일한글 (hwp) | 7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현대시와 마법성의 수사학 & 해체주의 이후의 은유적 상상력

목차

Ⅰ.현대시와 마법성의 수사학
1.서론
2. 마법성의 개념, 원리 그리고 전제
3. 마법성의 원리와 수사학
4. 마법성 논쟁의 전개

Ⅱ.해체주의 이후의 은유적 상상력
1. 해체주의 이후의 은유는 가능한가.
2. 신화시대 이후의 은유 -정진규의 『알시』
3. 소통가능성의 죽음을 넘어서-오세영의 『아메리카 시편』
4. 현실에서 초현실 읽기-서림의『이서국으로 들어가다』

본문내용

Ⅰ.현대시와 마법성의 수사학

1.서론
시인의 신성한 직무와 본질에 대한 논의를 보면 시인이란 겉으로 드러나지 않은 그 무엇을 간파해 내는 능력을 지니는 자라고 생각되어 질 수 있다. 마법성(주술성) 논쟁은 우리 현대시가 디디고 있는 역사적 상황과 그 의미, 그리고 현대시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숙고하게 만드는 문학사적 사건이요, 고려해 볼 가치가 있는 일이라고 생각된다. 마법성의 문제은 근대주의를 극복하고자 하는 시학적 시도로 주목되어야지 근대주의에 어긋나는 비현실적, 시대착오적 발상이라는 생각을 지양해 주었으면 하는 바이다.

2. 마법성의 개념, 원리 그리고 전제
마법성이란 이 세계의 우리들을 맺어 주는 혈연의 힘에 대한 우리의 신앙을 밖으로 드러내는 수단, 즉 신비로운 길을 통해 , 자동적으로 우리의 바람을 이루고자 하는 기도를 바로 주술이라 한다. 즉, 세계와 우리의 친연성을 전제로 하여 우리의 바람을 이루고자 하는 신비로운 시도라 할 수 있다. 마법성의 문제를 최초로 다룬 프레이저는 모든 주술을 ‘공감주술(sympathetic magic)’이라 하고 그것은 “사물이 어떤 신비스런 공감에 의해서, 일종의 불가시의 에테르처럼 보여지는 사물을 매개로 하여, 하나의 사물에서 다른 것으로 전이되는 충동에 의해서, 상호작용을 일으키는 것”이라 하고 이런 주술의 기초가 되는 원리로 유사의 법칙(Law of Similarity)과 접촉의 법칙(Law of Contact)를 들고 있다. 유사의 법칙은 유사는 유사를 낳고 유사한 원인은 유사한 결과를 낳는다는 것이고 접촉의 법칙은 한번 접촉했던 사물은 물리적인 접촉이 사라져도 공간에 무관하게 상호작용을 한다는 의미이다. 이 두 가지 법칙을 전제로 한 동종주술과 전염주술에 공통적으로 깔려 있는 전제, 즉 본질을 3가지로 정리할 수 있다. 제 1전제는 마법성의 제 1관념으로 우주에 혼이 존재한다는 것이고 제 2전제는 광대한 우주의 일체성에 대한 관념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제 3전제는 마법성의 세계는 필연성이 존재하는 세계라는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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