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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의 두 양상과 실어증의 두 유형-은유와 환유를 중심으로

저작시기 2007.05 |등록일 2010.01.12 한글파일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언어의 두 양상과 실어증의 두 유형-은유와 환유를 중심으로

목차

Ⅰ. 실어증에 대한 연구와 언어학자와의 연관성

Ⅱ. 언어의 이중적 특성

Ⅲ. 유사성 장애

Ⅴ. 인접성 장애

Ⅵ. 은유적 극과 환유적 극

<나의 견해>

본문내용

언어혼란 현상인 실어증에 대한 연구가 언어 기능의 특성과 구조 이해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여러 가지 유형의 실어증 환자에 대한 다양한 임상적 자료를 언어학적인 관점에서 재검토하고 체계화 하였을 때 언어학에 대한 연구로 이어질 수 있는 것이다. 의미 있는 의사 소통상의 문제를 연구하기 위해서는 먼저 문제가 된 언어 기능의 특성과 구조를 이해해야 한다. 언어학자는 언어의 모든 양상, 즉 활용중인 언어, 변화중인 언어, 생성중인 언어, 그리고 소멸해가는 언어 등에 관심을 갖고 있다. 그런데 정신병리학자도 이러한 언어 혼란의 연구에 언어학적 문제를 정신병리학적 문제에 적용하는 연구들도 있다. 은유와 환유와 관련된 은유적 장애, 환유적 장애의 양태 중 어느 하나가 장애가 생기거나 완전히 소멸되면 실어증이 발생된다. 그리하여 실어증 연구가 언어학자에게 발생하는 것이다. 정상적인 언어활동에 있어서 은유와 환유의 방식은 끊임없이 이용된다.
먼저 문제가 된 구조주의 언어학의 진보로 인하여 언어적 퇴행의 연구를 수행할 수 있는 효과적인 도구와 방법론을 부여받게 되었다. 실어증세의 하나인 음형태의 소실은 언어학의 연구와 일치된 부분이 많다. 음의 소실이 상당히 규칙적인 시간 순서를 따르는데 실어증의 이행과정은 음의 습득의 역순을 밟게 된다. 유아 언어와 실어증의 비교연구를 통해 음의 습득과 상실의 순서에 대한 연구와 그것들의 일반적 관련 원칙에 대한 탐구는 음운 형태와 더불어 문법체계로 까지 확대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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