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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타이너 학교의 참교육 이야기-자유, 체험, 개성의 교육시대

저작시기 2006.03 |등록일 2010.01.12 한글파일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슈타이너 학교의 참교육 이야기

목차

Ⅰ.슈타이너 학교의 이론적 기저
Ⅱ.슈터아너 학교의 특징
Ⅲ.대한학교로서의 의미
Ⅳ.예비교사로서의 감명

본문내용

Ⅰ.슈타이너 학교의 이론적 기저
‘슈타이너 학교’는 Rudolf Steiner의 인지주의 사상에 바탕을 두고 독일어권에서 비롯된 학교로써 1919년 9월 7일 개교한 이래 오늘날 전 세계적으로 많은 학교가 운영되고 있는 가장 대표적인 대안학교로 알려져 있다. 이 학교의 교육목표는 학생들의 영적, 정서적, 육체적 증력을 온전하고 조화롭게 계발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삼고 있다. 슈타이너 학교는 교과서가 거의 없고 학생들은 수업시간에 배운 것은 스스로 노트에 적거나 그림으로 그려 놓는다. 학생들로 하여금 수업에 적극적으로 참여 하도록 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은 상상력이다. 즉, 자연과 역사에서 배운 내적인 이미지들을 그대로 그려내는 상상력인 것이다. 즉 이 학교는 한마디로 익명성이 지배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 만나고 경험할 수 있는 학교, 교사와 학부모, 학생이 함께 꾸며 나가고 만들어 가는 학교이기를 원하는 학교이다.
슈타이너 학교에서는 아이들이 태어나서 어른이 될 때까지의 약 20년간의 세월을 3개의 ‘7년기’라고 부르는 단계로 나누어 본질적인 교육 과제를 책정하고 있다. 어린이가 태어나서 처음 하는 것 중 첫 번째는 모방, 다음으로는 감정, 마지막으로는 사고이다. 이러한 과정에 발맞추어 교육적 기초로서 설정하고 있는 인간관이 있다. 그 4가지 구성체는 신체, 생명체, 감정체, 자아라고 할 수 있는데 어린이의 생명체, 감정체, 자아의 생성과 발육에 대해서 항상 주의해야 하며 이것이 교육의 기본인식이라고 믿고 있다. 전 세계 모든 슈타이너 학교에 일관된 공통점은 이러한 기본적인 인간 인식이라고 볼 수 있다.
너무 빠른 지식 교육은 지적 능력에 손상을 준다고 믿고 있기에 어린 나이에 기억력을 동원해서 무엇인가 학습 사항을 주입시키려고 하는 것은 생명체의 부자연스러운 영행을 미친다고 보고 또한 권위의 체험만이 자유로운 인간을 만들 수 있다고 보는데 이 때의 ‘자유로운 교육’은 아이들에게 자유방임으로 추구하는 ‘자유 교육’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어른이 되어서 자기 의지대로 자유롭게 활동하면서 자기를 실현할 수 있는 인간이 되도록 하는 것이 ‘자유로운 교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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