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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반도원유유츌사건

저작시기 2009.10 |등록일 2010.01.12 한글파일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태안반도 원유 유츌 사건에 대한 간단한 내용과
그에대한 나의 생각을 쓴 레포트
출저표시 되어 있습니당

목차

없음

본문내용

태안 반도 원유 유출 사건에서 이 충돌사고의 원인은 무엇일까. 그리고 피해는 왜 이렇게 크게 확산됐으며 사고를 막을 수는 없었을까.
이번 해양 원유 유출사고는 인천대교 공사에 투입됐던 해상 크레인을 2척의 바지선으로 경남 거제로 예인하던 중 한 척의 바지선 와이어가 끊어지면서 해상 크레인이 유조선과 충돌, 발생했다는 것이 이제까지 드러난 원인이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바지선과 유조선, 항만 관제실이 과연 제 역할을 다했는지는 의문으로 남는다.사고를 촉발한 바지선의 경우 사고 당시 악천후 속에서 예인 와이어가 끊어지며 통제 능력을 잃은 것으로 추정되지만 와이어가 끊어졌더라도 해상 크레인에 접근, 예인선 자체 힘으로 밀어내면 유조선과의 충돌을 막을 수 있었을 가능성이 높다.
쇠줄은 왜 끊겼을까. 쇠줄의 견인 한계수치를 제대로 확인하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다. 이 경우 무리하게 크레인 선을 끌다가 쇠줄이 끊겼을 것으로 볼 수 있다. 이게 원인이 아니라면 높은 파도와 강한 바람 등 악천후로 쇠줄이 인장강도를 넘어 절단됐을 수도 있다. 아니면 쇠줄의 노후나 불량 가능성도 없지 않다.
사고 유조선(허베이 스피리트호)도 충돌을 막기 위해 사전에 충분한 노력을 기울였는지 눈여겨봐야 할 부분이다.
대산해양수산청 조사에 따르면 사고 2시간 전부터 항만 관제실과 예인선, 해상 크레인, 유조선간 교신이 이뤄졌으며 충돌 50여분 전에는 유조선에 안전조치를 요청하기도 했다. 이 과정에서 유조선은 배 앞쪽의 닷(앵커)을 올려 수십m를 이동했으나 사고 자체를 막지는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산해양수산청 등 항만 당국도 풍랑주의보 속에서 3000t에 이르는 거대한 해상 크레인을 운항토록 허가한 점과 사고 2시간 전부터 해상 크레인의 운항 경로가 의심스러웠는데 적절한 안전조치를 취했는지도 주목해야 할 대목이다.
결국 예인선, 유조선, 항만청 관계당국이 사고 전에 적절한 대비와 조치를 취했더라면 국제적으로도 부끄러운 사상 최악의 해양 오염 사고는 피할 수 있었던 것 아니냐는 아쉬움이 남는다.해양수산부의 빗나간 예측과 방제 전문성 부족, 그리고 지휘체제의 혼선 등이 피해를 확산시켰다는 지적이 높다

참고 자료

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ode=LSD&mid=hot&sid1=102&sid2=249&gid=28817&cid=28611&date=null&page=11&iid=11204&oid=005&aid=0000297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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