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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캉의 정신분석의 언어학과 푸코의 경계허물기의 철학

저작시기 2010.01 |등록일 2010.01.11 한글파일한글 (hwp) | 13페이지 | 가격 2,200원

소개글

초등 교육 대학원 전공때 연구하였던 연구물입니다
여러 교수님께 검토 받았으며, 최고의 질을 보장합니다.

대학원생이나. 열심히 공부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목차

1.라캉의 생애
1. 라캉의 기표 기의
2. 무의식은 언어처럼 구조화되어있다
3. 은유와 환유
4. 욕망론 - 생물학적 ‘욕구’ 사랑의 ‘요구’ 타자의 ‘욕망’
5. 프로이트의 무의식 이론과 라캉의 재해석
6.라캉의 욕망론
1). 상상계(거울단계)
2). 상징계
3). 실재계
4. 라캉의 주체관 부정
<미셸 푸코(M. Foucault)>
1. 지식고고학
2. 지식과 권력의 계보학

본문내용

푸코가 말하는 주체
푸코의 사상을 이해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작업은 그가 살았던 시기에 대두되었던 철학적 담론들과 그의 사상의 큰 줄기를 살펴보는 것이다. 그의 사상을 이야기 할 때, 빠져서는 안 되는 부분이 바로 ‘주체’에 관한 이야기이다. ‘주체’에 관한 담론은 과거 아리스토텔레스가 주장했던 공동체주의와 홉스와 루소를 비롯한 근대 계몽주의자들이 주장한 개인주의적인 입장으로 나뉜다. 즉, 전자의 경우, “인간은 정치적 동물이다”라는 아리스토텔레스의 말처럼 사회 전반의 도덕을 습득하여 사회(전체)를 위한 도덕적 인간이 되어가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입장이다. 근대 계몽주의자들은, 홉스의 “만인의 만인에 대한 투쟁”이라는 말처럼, 또한 루소가 주장하였던 ‘자유의지에 입각한 인민주권’이라는 말처럼 개인이 전체에 앞선다는 논리를 펼쳤다. 하지만 양쪽 모두 문제를 안고 있었는데, 공동체주의의 경우 근대 사회에 팽배했있던 자유주의와 시장주의를 포괄하면서도 대안이 될 수 있는 ‘주체’의 개념을 제시하지 못하였다. 반면, 근대 계몽주의자들은 원자론적인 개인에 너무 집착하고 반인륜성을 극복하지 못하고 말았다.
이러한 ‘주체’에 대한 논란은 세계대전 이후 사르트르와 레비스트로스가 펼친 주장에 의해 다시 격돌한다. 사르트르는 전쟁으로 파괴되어버린 세계, 즉 ‘무’ 에서 ‘유’를 창조하는 주체로서의 개인을 강조하게 된다. 반면 비슷한 시기의 레비스트로스는 개인보다는 구조적이고 사회문화적인 관점에서 역사를 바라보는 것이다. 물론 이 두 주장 역시 한계가 있었는데, 사르트르의 경우, 사회를 거시적으로 파악하지 못했다는 점에서, 그리고 레비스트로스는 구조 속의 개인이 만들어내는 역사의 역동성과 감수성을 간과하고 만다.

* 푸코의 세 가지 중심점
1.지식-“지식을 가진 주체로서 우리가 어떻게 구성되는가”를 다루는 고고학
2.권력-“지식-권력, 권력 관계를 행사하기도 하고 그 앞에 복종하기도 하는 주체들인 우리가 어떻게 형성되는가”를 보여주는 계보학
3.윤리-“행위의 도덕적 주체로서 우리가 어떻게 구성되는가”를 탐색하는 계보학

참고 자료

『담론의 질서』, 서강대학교, 이정우 역, p 213~215
『푸코읽기』, 동문선, 피에르 빌루에, p 45~46
『포스트모더니즘과 포스트구조주의』, 현앙사, 김동욱 엮음
『포스트모더니즘』, 연세대학교출판부, 김욱동, p 120~ 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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