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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즈오의 나라

저작시기 2006.12 |등록일 2010.01.11 워드파일MS 워드 (doc) | 1페이지 | 가격 300원

소개글

가즈오의 나라에 대한 감상문

목차

없음

본문내용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로 유명한 작가 김진명, 황태자비 납치사건을 읽고 그의 소설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여 그 두 번째로 ′가즈오의 나라′를 택하여 읽게 되었다.

일본의 한 작은 마을에서 대수롭지 않게 보이는 준이찌란 노인의 단순한 죽음으로부터 시작해서 그 속에 감춰진 일본의 우익주의자들과 군부에 의해 조작된 우리 역사의 왜곡 사실을 일본에 유학중인 역사학도 박상훈이란 한 평범한 청년이 투지와 천재적인 추리력으로 사건의 전모를 밝혀 나가게 되는 내용인데 이 글의 주된 내용이 되고 있는 사건은 지금도 많은 논란이 되고 있는 임나일본부설에 관한 것이다.

일본이 4,5세기경 한반도에 임나일본부라는 관청을 세우고 신라, 가야, 백제를 2세기 동안이나 지배했었다고 한다. 이 설은 일제가 우리나라를 침략하기 위해 한반도는 일본의 땅이니 찾아야 한다는 논리를 펴기 위해 그리고 우리민족에게 식민사관을 주입하기 위해 꾸며낸 이야기이고 이를 위해 광개토대왕 비를 이용했다.

광개토대왕의 비문을 보면[而倭以辛卯年來 渡海破百殘○○○羅] 이 구절에서 삭제된 세 글자에 ′任羅新′을 넣어 ′왜가 바다를 건너 백제와 가야, 신라를 깨뜨리고 신민을 삼았다고 해석하고 있으나 우리의 사학자들은 일본이 호태왕비에 석회를 발라 조작했다는 정도의 근거가 희박한 주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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