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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 공정 - 중국의 한국고대사 빼앗기 공작

저작시기 2009.09 |등록일 2010.01.11 한글파일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1,200원

소개글

중국의 한국고대사 빼앗기 공작이라는 논물을 바탕으로
동북 공정의 내용을 정리한 레포트 입니다.

목차

Ⅰ. 동북공정의 개관
Ⅱ. 한국 고대사에 대한 중국학계의 인식 변화 과정
Ⅲ. 동북공정의 경과
Ⅳ. 동북공정 그 후

본문내용

Ⅰ. 동북공정의 개관
· 동북변강역사여현상계열연구공정(東北邊疆歷史與現狀系列硏究工程)
`동북 변경지역의 역사와 현상에 관한 체계적인 연구 과제(공정)`
→ 중국의 국경 안에서 전개된 모든 역사를 중국의 역사로 편입하려는 연구 프로젝트이다
· 중국사회과학원 변강사지연구중심이 주관
· 2002~2006년 5년간 사업시행

동북공정은 중국 정부의 승인을 받아 중국사회과학원과 랴오닝(遼寧) 지린(吉林) 헤이룽장(黑龍江) 등 동북 3성이 연합해 추진하는 국책사업으로 2002년 2월 28일 시작됐다. 구체적 연구 과제는 동북 지방사 연구, 동북 민족사 연구, 고조선 고구려 발해사 연구, 중-조(中-朝) 관계사 연구, 한반도 정세 변화 및 그에 따른 중국 동북변강 안정에 대한 영향 연구 등으로 그 중심에 한국이 놓여 있다.
이렇게 중국 정부까지 나서서 동북공정사업을 지원하는 까닭은 중국의 내부 문제에서 첫째 기인한다. 중국은 56개 민족으로 구성된 나리이다. 2000년 통계자료에 따르면, 중국 전체 인구에 91.9%가 한족이고 나머지는 모두 소수민족이었다. 반면 소수민족이 살고 있는 영토는 63.7%에 달한다. 소수민족이 모두 떨어져 나간다고 가정한다면 한족은 36.3%땅에 91.9%의 인구가 살아야 된다는 산술적 계산이 나온다. 여기에서 중국의 고민이 시작되는데, 바로 소수민족의 분리운동이다. 서방의 위그르족과 티베트족이 대표적이다. 중국은 이러한 이유에서 소수민족의 분리, 독립을 매우 경계하며 막고 있다. 대표적으로 달라이라마 문제에서도 볼 수 있듯이, 겉으로는 56개 소수민족을 포섭시키기위해 대한족주의를 반대를 천명하고 소수민족 분리운동을 배격한다고 선언했지만, 사실은 모두 한갓 구호에 그치며, 실제로는 지방민족주의를 배격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는 것이다. 결국 중국은 다민족국가지만, 그 중 다수를 차지하는 한족이 중국 사회, 정치, 경제 모든 분야의 전반에서 중심이 되어야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중국 입장에서 조선족 또한 결국은 한족에 동화될 존재로 파악하였고, 혹시 모를 이탈의 가능성을 부단히 차단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는 것이며, 그 일환으로 한국사와 관련된 역사들을 하나씩 중국사로 만들어가는 것이 첫째과제고, 발해, 고구려, 고조선이 그 희생제물이며, 동북공정은 목적을 이루기 위한 부단한 노력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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