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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전통사회와 문화

저작시기 2009.09 |등록일 2010.01.10 한글파일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조선시대에서 여성의 사회적인 입장

목차

여성 복식의 유행과 사치에 대하여
왕의 옷, ‘곤룡포(袞龍袍)
벼농사의 지역 편중과 음식 문화
문화의 공존, 현대의 주거 문화와 기와집

본문내용

신분의 상징, 복식문화
(여성 복식의 유행과 사치에 대하여)


한국 전통 사회와 문화 강의 시간에 <의식주, 살아있는 조선의 풍경>이라는 책을 통해 알게 된 조선 후기 사회의 복식 문화는, 그동안 내가 대중매체 등을 통해 보아왔던 조선 사회의 모습과는 매우 달랐다. 흔히 대중매체에서 조선은 매우 보수적이고, 여러 제약이 많은 사회로 그려져 있었다. 하지만 강의를 들으며 알게 된 조선은 그렇지 않았다. 강의 시간에 새로이 알게 된 조선 사회는, 정확히 조선 후기 사회는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는 상당히 개방적인 사회였다. 적어도 의복 문화에서는 그러했다. 조선 사회에도 유행이 존재했으며, 현대 사회와 마찬가지로 의복에 대한 사치 또한 사회적 문제가 되곤 했다. 현대 사회와 의복 형태만 다를 뿐, 의복이 가지는 사회적 기능이나 유행의 흐름 등은 지금과 다를 것이 없던 것이다.
조선 후기 여성 복식의 유행은 어떤 흐름을 가지고 있었을까. 조선 후기 여성들의 복식은 우리가 흔히 대중매체에서 보아왔던 그것과는 달리, 매우 자유분방하고 미(美)를 과시하는 형태였다. 저고리는 앞가슴 절반이 드러나 보여 다소 야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길이가 짧아졌고, 팔소매 또한 활동하기 편리함을 위해, 가냘픈 몸매를 과시하기 위해 의복이 몸에 꽉 끼일 정도로 폭이 좁아졌다. 그에 반해 치마는 폭이 상당히 넓어져 풍성해졌으며, 상민층 여성들은 긴 치마를 속바지가 보일만큼 끌어 올린 후, 끈으로 동여매어 걷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했다. 또한 조선 후기 여성들은 양반, 기생, 상민을 막론하고 머리 위에 가채를 얹어 아름다움을 더욱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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