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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대 독후감(서평)

저작시기 2010.01 |등록일 2010.01.10 한글파일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삼대 읽고 독후감(서평) 작성하였습니다.
저자 엽상섭의 독자에게 전하고자 하는 메세지와 우리 사회의 모습을 진실하게 표현하기위해 삼대의 성격과 내면를 표현한 소설의 내용 등으로 구성하였습니다.

목차

삼대 독후감(서평)

작가 염상섭에 대하여

본문내용

이 소설은 1931년 1월 1일부터 9월 17일까지 ‘조선일보’에 연재 되었고 이후 여러 출판사에서 단행본으로 펴내려 했으나 일제에 의해 `불온`하다는 이유로 실행되지 못하다가 8·15해방 후 1947년 을유문화사에서 단행본으로 펴냈다고 한다. 이 책의 첫 부분을 보면 삼대가 나온다. 덕기의 조부 조의관은 고루한 시대에 뒤떨어진 봉건 의식의 소유자이다. 어렵사리 모은 거액의 재산으로 집안의 크고 작은 제사를 받들고, 가문의 명예를 키워나가는 것을 가장 큰 일로 삼는다. 칠순 노인이면서 부인과 사별 후 서른을 갓 넘긴 수원댁을 후취(後娶)로 들여 네 살배기 딸까지 두고 있다. 조의관이 가장 못마땅하게 여기는 사람은 바로 아들 조상훈이다. 맏아들이면서도 집안일은 안중에 없고 오로지 교회 사업에 골몰해 집안의 돈을 바깥으로 빼돌리는 데만 혈안이 된 것으로 여긴다. 더구나 조의관이 가장 소중하게 여기는 봉제사를 조상훈은 기독교 교리에 어긋나는 우상 숭배라고 반대하고 전혀 돌보지 않아서 조의관은 아들보다도 손자인 덕기에서 더 큰 믿음을 가진다. 집안의 모든 일도 손자인 덕기와 의논해서 결정하고, 자신이 죽고 난 후 재산 관리도 덕기에게 일임하리라 생각하고 있다. 덕기의 부친인 조상훈은 겉과 속이 다른 표리부동(表裏不同)형의 위선자이다. 미국 유학까지 마친 인텔리에다 신실한 기독교 신자요, 교회 장로인 그는 교회를 통한 사회 운동과 교육 사업에 큰 뜻을 품고 집안의 재산으로 그런 사업에 직접 투자하기도 하고 민족 운동가의 가족을 돌보기도 한다.

참고 자료

저자 염상섭 지음
출판사 열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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