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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음악과 월드뮤직

저작시기 2009.12 |등록일 2010.01.10 한글파일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전통음악의 발전과 월드뮤직에 대해 조사하여 직접쓴 글입니다.

목차

서론
내수시장과 수출시장
전통음악과 창작음악
월드뮤직 시장
결론-한국음악의 방향성

본문내용

서론
한국은 전통음악이 매우 풍부한 나라이다. 궁중음악만 해도 한자문화권에서는 가장 온전한 형태로 전승되고 있으며, 산조, 판소리, 풍물굿 등 우리만의 독특한 민속악이 풍부하고, 민요 또한 매우 많다. 또, 우리민족은 음악적 감수성이 매우 풍부한 민족이다. 따라서 방향만 제대로 잡는다면 우리의 전통음악 유산을 활용하여 세계 시장에서도 인정받는 한국 고유의 음악을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 전통음악은 해외에서 제대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프랑스 파리의 FNA이라는 대형 음반매장에는 우리 교보문고 음반매장의 두 배 만한 월드뮤직 코너가 있는데, 여기서 한국음악이 담긴 음반은 거의 찾아볼 수 없다. 인도의 음악은 수십장, 일본의 음악만 해도 십여장은 되는데 뭔가 잘못된 것이다.
한편, 우리나라음악을 외국에서 연주하였을때, 최고의 찬사가 이어지기도 하고 탄성을 내는 충분한 매력이 있고 인정받을 만한 음악을 갖고 있지만 우리가 그것들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되는 것이다. 한국 전통음악의 세계화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하고 무엇을 할 수 있는가는 생각해볼 시점인 것 같다.
내수시장과 수출시장
음악 이야기를 하기 전에 간단한 문제들을 먼저 살펴볼 필요가 있을 것 같다. 전통음악 발전의 돌파구를 국내 수요에서 찾을 것이냐 해외수요에서 찾을 것이냐 하는 문제가 있다. 국내에서는 존재가 없다시피 하는 단체가 해외공연 투어를 계속하는 경우도 있고, 반대로 국내에서는 유명한 악단이 해외에서는 존재가 없는 경우도 있다. 사물놀이도 해외에서 먼저 각광을 받기 시작한 것이 우리나라에 역수입 되어 대중화된 경험이 있다. 이 문제의 결론은 간단하다. 국내외에서 모두 인정받으면 된다. 음악을 하는 사람들이 국내외 수요 어느 한쪽을 포기할 이유가 전혀 없기 때문이다. 문제는 현실적으로 우리나라 사람들의 취향이나 수준이 해외의 음악애호가들과 상당히 다르다는 것이다. 국내에서는 꽤 알려진 음악이 해외에서는 전혀 인정받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예를 들면, 가야금중주단이 서양고전음악이나 팝송을 연주하는 것을 우리 대중을 좋아하지만, 그것을 해외에 가지고 나가면 그들이 그걸 좋아할 리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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