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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 연간지도계획

저작시기 2009.09 |등록일 2010.01.09 한글파일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자신의 초등체육경험에 대한 사례와
초등4학년 체육 연간지도계획표입니다.

목차

1. 자신의 초등체육 경험을 사례를 들어 작성해 봅시다.
2. 연간 지도 계획 - 4학년

본문내용

초등학교 체육시간을 떠올려보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것은 구르기, 피구, 숨쉬기운동이다. 앞구르기와 뒤구르기는 내가 제일 싫어했던 체육수업이고, 피구는 가장 많이 했던 체육수업, 숨쉬기운동은 제일 좋아했던 활동이다.

보통 체육수업은 체육교과 전담 선생님께서 하셨는데, 우리학교에는 ‘마귀’ 라고 불리던 무서운 남자 체육선생님이 계셨다. 얼굴이 항상 약간 불그스레하고 머리스타일도 짧은 스포츠형인데다가 아이들이 조금만 떠들면 호통을 치셔서 마귀라는 별명이 붙었다. 초등학생들이 마귀라고 부를 정도면 얼마나 무섭게 수업을 하셨는지 짐작이 될 것이다. 지나가다가도 마귀선생님이 보이면 또 무슨 불호령이 내려질까 슬금슬금 피해 다니곤 했다.
그런데 하필이면 구르기 수업을 마귀 선생님께 듣게 되었다. 내가 어릴 때부터 몸이 날렵해서 달리기도 잘하고 피구도 잘했었는데, 유난히 자신이 없던 종목이 구르기였다. 머리를 휙 숙이고 구르다가 목이라도 삐끗하면 어떡하나, 구르다가 엉뚱한 곳으로 넘어지면 어떡하나하는 생각에 한 번도 제대로 구르기에 성공한 적이 없었다. 상냥한 선생님께 배웠으면 내가 그렇게 구르기를 싫어하게 되지는 않았을 것 같은데, 마귀선생님의 구르기 수업은 정말 무시무시했다. 마귀선생님은 어떻게 하는 건지 설명을 한 번 하시고는 일단 무조건 구르게 하셨다. 잘 되든 안 되든 누구에게도 가차 없었다. 한 명씩 나와서 차례대로 매트에서 앞구르기를 한 뒤 자리로 들어가는 방식이었는데, 나는 어린 맘에 매트에 나가는 게 너무나도 무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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