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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중국인들의 집단거주지 분석

저작시기 2007.05 |등록일 2010.01.08 한글파일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국내에서 중국인들의 집단거주지인 가리봉과 인천의 차이나 타운의 형성과정을 분석한 보고서 입니다. 실제 답사 사진까지 첨부되어 있는 자료입니다.

목차

Ⅰ. 들어가는말
Ⅱ. 연구방법
Ⅲ. 본론 - 1. 재중동포거주지 가리봉동
- 2. 인천 선린동 차이나타운
Ⅳ. 결론 및 한계점

본문내용

Ⅰ. 들어가는 말
세계 어느 곳을 가더라도 다른 국가에서 이주한 타민족들의 소수집단거주지가 나타난다. 우리나라의 국민들도 대규모로 미국LA에 코리아타운을 형성하고 하나의 거대한 상권을 형성하였다. 반면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 집단거주지도 있는데 서울 안에서만 미군기지로 인한 이태원과 같은 기지촌, 프랑스인 집단 거주지 반포동 서래마을, 이슬람문화소유자들은 한남동에 그밖에 몽골이나 필리핀 등의 소수민족의 집단 거주지가 나타난다. 특히 중국인들은 세계 각국에 차이나타운이 존재할 정도로 이민의 역사가 긴나라이다.
한 국가 또는 한도시내에서 다양한 요인들에 의해 거주지가 분화되는 현상이 나타난다. 교통, 소득수준, 교육, 종교, 역사적원인 등의 차이로 인해 그곳만의 문화적인 특질이 나타나 새로운 장소성을 갖게 된다. 우리나라 지역 사이에서도 강북과 강남의 문화가 다르듯 국내에 거주하는 소수의 민족집단 즉, 외국에서 이주해 정착하게 된 집단들 사이에서도 이주와 정착의 원인에 따라서 국적이 같은(여기서는 중국) 이주자라할지라도 다른 문화경관을 보이게 된다. 특히 중국과 같은 경우에는 한 나라 안에서 56개의 다양한 민족들이 존재하기 때문에 나라 안에서건 나라밖에서건 다른 문화 경관을 창출한다고 생각된다.
이러한 문화경관을 분석하기 위해 국내에서 중국인들의 집단 거주지 두 곳(조선족-가리봉, 화교-인천선린동)을 선정하여 그 지역의 집단거주지 형성원인과 문화경관을 분석해 이들 간에 어떠한 경관 차이를 나타내는지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Ⅱ. 연구방법과 목적
특정 민족집단의 문화경관을 살펴봐야 하기 때문에 재중동포거주지 가리봉동과 화교의 거주지 인천차이나타운의 2일에 걸친 답사를 바탕으로 문화경관을 살펴보고, 경관을 통해 그 지역만의 장소성을 분석해 보았다. 주로 건축물과 간판 경관을 통해서 같은 중국국적의 사람들이 형성한 것이지만 재중동포와 화교들 사이에서 어떻게 다른 공간을 창출하지는 살펴보도록 하자.

Ⅲ. 본론
같은 중국인들이라면 같은 문화경관을 창출하는 것이 맞는 말 같지만 앞서 언급했듯이 한국가내에서도 다른 문화경관이 나타나기 마련이다. 특히 국적은 같지만 민족이 다르다면 다른 문화경관을 갖는 것은 당연한 결과라 하겠다.

1. 재중동포거주지 가리봉동
1) 회색빛 가리봉동의 재중동포 밀집지역 개관
가리봉동은 한강의 기적을 이룬 6, 70년대 구로공단 산업인력들이 밀집 거주한 지역이다. 초기에는 발 디딜 틈도 없이 번화한 거리였지만, 1988년 서울올림픽을 앞두고 구로공단내 공장들이 지방으로 이전하면서, 가리봉동도 썰렁한 거리가 되었다. 그러나 90년 중반 이후 고국에 들어온 동포들이 방 값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다세대 주택, 일명 벌집촌을 이룬 가리봉동으로 몰려, 약 6천여 명에서 1만 명에 가까운 동포들이 거주하는 ‘중국동포타운’으로 불리고 있다.

참고 자료

1. 석현호외5인, 2003, 외국인 노동자의 일터와 삶, 지식마당
2. 테리 조든-비치코프, 2002, 세계문화지리 (The human mosaic), 살림
3. 왕겅우, 2003, 화교, 다락원
4. 인천광역시립박물관 발간 자료
5. 중국동포타운신문
6. www.ichinatown.or.kr/
7. 관광안내소의 관광자료와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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