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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복의 기원

저작시기 2009.12 |등록일 2010.01.07 한글파일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800원

소개글

의복의 기원에 대한 ^^

목차

★ 의복의 기원
★ 의복의 기원설
★기타학설

본문내용

★ 의복의 기원
인간이 의복을 착용하기 시작한 정확한 연대와 의복 착용 동기는 알 수 없지만, 오늘날의 의복의 기능을 생각해 보고 지금까지 남아 있는 유물이나 그림, 벽화 등을 통하여 추측해 볼 수 있다.
인간에게 의복은 환경의 일부분으로 한랭한 기후나 폭염으로부터 체온을 유지하고, 해충이나 외부 충격으로부터 신체를 보호하는 기능을 갖는다. 그러나 단순히 신체를 보호한다는 이유만으로는 의복을 입게 되었다는 것은 설명하기 어렵다. 왜냐하면 체온 조절이 필요 없는 지역에서도 의복은 착용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신체 보호의 목적만 있었다면 의복은 더욱 단순한 형태로 이어져 왔을 것이며, 직조의 아름다움이나 염색도 필요 없고 문양도 다양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에스키모인의 모피 옷의 경우 방한의 의미만 있다면 털을 안에 넣고 가죽을 겉으로 한 의복을 만들었겠지만, 복슬복슬한 털을 겉으로 꿰매어 입은 것을 보면 의복의 기능이 단순히 보온과 신체 보호만은 아닌 것을 알 수 있다.
한편, 나체 생활을 하던 인간이 육체적으로 나약함을 감추고 다른 동물들보다 강인함을 나타내기 위해 악어 이빨, 독수리 날개 모양 등의 문신 등을 하기도 하였으며, 끈을 이용하여 가슴과 엉덩이를 부풀어 보이게 함으로써 성적인 전시 욕구를 충족시키기도 하였다. 또한, 그들이 믿었던 몸속의 생령들이 빠져나가지 못하도록 허리·팔목 · 발목 등에 띠를 둘러맴으로써 몸을 보호하는 주술적인 의미로 시작된 의복은 허리를 두르는 천으로 발달하였으며, 장식적인 효과를 얻기 위해 다양한 디자인의 의복이 만들어졌다고 본다.
의복은 신체 활동에 지장을 적게 받고 스스로 움직이는 데 변화가 적은 인간의 허리를 기본으로 하여 두르는 상태로 시작되었는데, 점차 다리의 움직임을 방해받지 않는 형태의 천을 두름으로써 옷으로 발전되어 왔다. 초기에는 식물의 줄기를 허리에 두르는 띠 형태이었고, 야자과의 나무껍질을 벗겨 물에 불린 다음 방망이로 두들겨서 지상(紙狀)으로 크게 붙여 말려서 만들거나, 편평한 바닥에 양털을 늘어놓고 막대기로 두들긴 다음 물속에서 밟아 엉키게 한 후 넓게 펴놓은 양모 다발을 방망이로 두들겨 천을 만들어 사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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