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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점수A

자서전

저작시기 2009.11 |등록일 2010.01.07 한글파일한글 (hwp) | 17페이지 | 가격 3,000원

소개글

학교 과제였습니다.
총 17페이지 불량으로 a+받았습니다.

목차

Ⅰ. 자서전을 쓰기 시작하며

Ⅱ. 평범 했지만 잊지 못할 기억들
ⅰ. 세상에 첫 울음을 터뜨리다.
ⅱ. 나는 왕이다.
ⅲ. 천둥소리와 흐느낌
ⅳ. 불장난
ⅴ. 하늘이 무너져 내리던 날
ⅵ. 우물 안 개구리
ⅶ. A동103호와 친구들
ⅷ. 다음 생엔 여자로 태어나자
ⅸ. 친구를 떠나보내고
ⅹ. 시련

Ⅲ. 맺으며
ⅰ. 봄날

본문내용

자서전~! 뭔가 거창하고 대단할법한 단어.
하지만 지금 나에겐 어렵고 막연한 단어로 느껴지는 건 왜일까
단어의 뜻이 어려워서가 아니라 나에게 있어 그 의미하는 바가 딱히 떠오르지 않았기 때문에 어렵게 느껴지는 것 같다
교수님으로부터 이 과제를 듣고서는 겁부터 덜컥 나는 게 사실이다.
내가 유명한 인물도 아니고 평범하게 태어나서 자라온 학생인데 자서전이라는 뭔가 거창해 보이는 것을 써 오라니 자신감이 없어지고 한동안 무엇을 어떻게 써내러 가야 될지 몰라 많은 시간을 낭비했다.
한참을 생각해서야 답을 낼 수 있었다.
나는 유명한 사람들의 자서전처럼, 무언가 특별한 일들을 화려하게 써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던 거 같다 . 그런데 난 유명하지도, 무언가 특별히 큰일들도 없는데 말이다.
나의 자서전을 거창하고 화려하게 쓸 필요 있을까? 그냥 지금까지의 나를 돌아보자고 생각했다.
그래 하루하루 일기를 쓰듯이 지난날 떠오르는 것들을 그때의 시각에서 또 지금의 시각에서 다시 한 번 떠올려 보자.
이렇게 마음먹으니 어떻게 해야 될까라는 걱정보다는 오히려 좋은 기회일거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습니다.
“나는 누구인가? 지금까지 나에게 어떠한 일이 있었지? 그땐 왜 그랬지? 앞으로 나는 어떻게 되어있을까?”
정말 오랜만에 이런 생각들을 하게 된 거 같다.
군대 있을 때는 이런 생각들을 정말 많이 했었던 기억이 나는데.
지금까지 걸어온 길을 돌이켜보고 앞으로 어떠한 마음가짐으로 살아갈 것이라는 다짐도 했었습니다. 막상 전역하고 나서는 그때의 그 각오는 온데간데없고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조차 잊고 시간에 제 몸을 맞기면서 그렇게 무의미하게 살아온 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어릴 적엔 꿈도 많았고 누구 앞에서도 제 꿈은 뭐라고 당당히 밝힐 수 있는 용기도 있었는데 그땐 뭐든지 될 수 있을 거 같았고 세상이 만만해보였다고 해야 되나 여하튼 쉬워 보였습니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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