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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붕괴 현상에 대한 분석과 정상화 방향에 대해

저작시기 2007.06 |등록일 2010.01.06 한글파일한글 (hwp) | 8페이지 | 가격 3,800원

소개글

학교 붕괴 현상에 대한 분석과 정상화 방향에 대한 레폿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공교육과 사교육의 개념
1. 공교육
가. 공교육의 개념
나. 공교육의 특징
2. 사교육
가. 사교육의 개념
나. 사교육의 특징
다. 사교육의 등장 이유
라. 중학교 사교육 실태에 대한 설문 조사 결과

Ⅲ. 학교 붕괴 현상의 원인
1.사교육과의 비교
가. 학교교육의 열악한 시설
나. 사교육과 대비되는 질 낮은 수업
(1)교육 효율성의 차이
(2)학생들의 수준 고려의 차이
(3)진도속도와 반복학습의 차이
다. 교사의 역량과 편재의 차이
(1)교사의 역량 부족
(2)담당교사의 편재
라. 교사의 교권하락
마. 의사소통의 단절로 폐쇄된 학교의 모습
(1)학생들간의 학교폭력

Ⅳ. 공교육의 정상화 방향

Ⅴ. 요약 및 결론

본문내용

Ⅰ. 서론
조선시대는 신분제 사회였던 만큼 당시의 교육내용과 체제는 민주사회의 구현을 목적으로 하는 현재와는 교육의 개념이 질적으로 달랐다. 그 이유는 무엇보다 교육대상의 범위가 주로 지배 신분이었던 양반 계층으로 제한되어 있었고, 교육의 목적이 궁국적으로 관료 양성과 유교이념의 유지에 있었기 때문이다. 이 같은 교육은 중앙의 성균관과 사학, 지방의 향교와 서원 및 서당 등의 교육기관에서 이루어졌다. 관학은 정부 주도 하에 설립된 중앙의 성균관과 서울의 사학, 그리고 각 지방의 향교를 지칭하는 것이며, 사학은 사림중심의 세력에 의해 설립되고 운영된 서원, 서당, 서재 등의 민간 교육기관을 말한다. 이런 모습은 지금의 교육기관이 공립과 사립으로 구분되어 있는 것과 비슷한 체제라고 할 수 있다. 교육체제는 성리학이 완전히 정착하게 되는 조선중기에 접어들어 정치 사회 변동의 결과에 따라 관학과 사학의 양대 체제로 확립되게 되는데, 점차 민간교육기관인 사학이 교육기능의 측면에서 관학보다 우위에 서게 된다.
이렇게 조선시대 관학기관 이였던 향교가 사학기관 이였던 서원에 교육 제도 면에서 밀려 쇠퇴하게 되었다는 사실과 현재 우리가 당면하고 있는 ‘공교육의 붕괴’현상은 비슷한 양상으로 나타나고 있다. ‘공교육이 무너지고 있다’라는 말은 너무 많이 들어서 이제 놀랄만한 이야기가 아니다. 매스컴에서도 수도 없이 회자되고 있으며, 실제로도 교육이민을 떠나는 가정과 홈스쿨링 가정이 늘어나고, 대안학교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가고 있는 실정이다. 꼭 그렇지 않은 경우라도 많은 학생들이 학교 수업보다는 학원에서의 학습에 의지하고 있으며 초, 중, 고 각 교육과정에서 사교육이 필수로 자리 잡으면서 공교육은 점차 황폐화되고 있다. 따라서 사교육비 지출은 날이 갈수록 늘어나고 이에 따른 부모들의 불만은 한계점에 이르며, 학교공부와 학원, 과외 등의 많은 분량을 학습해야 하는 학생들의 부담 또한 높아져만 가고 있다. 이것은 현재 ‘학교’가 공교육기관으로서의 기능을 제대로 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우리는 조선후기 관학기관인 향교와 사학기관인 서원에 대해 간단하게 알아보았고, 향교가 서원에 교육 제도면에서 밀려 쇠퇴하게 되었다는 사실에서 현재 공교육과 사교육의 비뚤어진 실태에 대해 다시 한번 연관지어 생각할 수 있었다.
따라서 이 레포트에서는 공교육과 사교육의 본 개념을 다시금 되새기고, 현실의 모습을 직시하여 공교육을 살릴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모색해 보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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