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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수행법

저작시기 2010.01 |등록일 2010.01.06 한글파일한글 (hwp) | 30페이지 | 가격 4,000원

소개글

<여러가지 수행법>에는 간화선, 위빠사나, 염불, 진언다라니, 간경, 절 의 수행법에 대해서 소개하고 있다. 각 수행법에서 사용되고 있는 수행용어의 정의와 수행방법에 대해서 간단히 소개한다.

목차

Ⅰ 간화선 수행
1. 간화선이란 무엇인가
2. 조사선이란 무엇인가
3. 화두란 무엇인가
4. 좌선하는 법

Ⅱ 위빠사나 수행
1. 위빠사나에 있어서 용어의 정의
2. 대표적 위빠사나 수행법

Ⅲ 염불 수행
1. 염불의 정의
2. 염불 수행의 절차

Ⅳ 진언·다라니 수행
1. 어원의 정의
2. 진언·다라니 수행의 실제
3. 진언·다라니 수행 절차

Ⅴ 간경 수행
1. 간경 수행의 의미
2. 간경 수행의 실천

Ⅵ 절 수행
1. 절 수행의 의미
2. 절 수행의 의식과 절차
3. 절 하는 법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간화선 수행

1. 간화선이란 무엇인가

나 자신 속에 순수하고 밝은, 깨끗하고 영롱한 생명이 간직되어 있다. 누구에게는 있고 누구에게는 없는, 어떤 때는 있고 또 어떤 때는 없는 그런 것이 아니다. 언제나 그 누구에게나 있는 그것, 바로 그것을 보는 것이 선이다.
선은 인도에서 탄생했다. 드야나(dhyāna)가 본래 말이다. 드야나는 중국에서 선(禪)으로 번역되었다. 이 선이 일본에서 젠(zen)으로 발음되었으며 서양에는 젠불교(zen buddhism)의 형태로 소개되었다. 그래서 선은 영어로 젠(zen)으로 표기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선의 영어식 표기를 선(seon)이라고 한다. `드야나`라는 말은 사유수(思惟修)를 뜻한다. 사유하면서 닦아간다는 의미이다. 그러나 사유라고 말하지만 그것은 어떤 사태에 직면해서 그것을 분석적으로 생각해 가는 것이 아니다. 마음을 모아 집중해 들어가며 닦는 것이다. 고요하게 내면으로 깊숙이 들어가 마음이 움직이는 모습을 보는 것이다. 그래서 결국에는 마음의 본래 자리로 들어가는 것이다.
이러한 간화선은 오조 법연(五祖法演, ?~1104) 선사와 원오 극근(圓悟克勤, 1063~1135) 선사에 의해 비로소 체계를 갖추게 되었다. 오조 법연 선사는 `무자 화두(無字 話頭)`를 강조하며 화두 참선을 본격화했다. 그의 제자인 원오 극근 선사는 《벽암록》을 저술하여 간화선 수행의 전거를 제공하였다. 그리고 원오 극근의 제자 대혜 종고 선사는 간화선을 체계화하여 간화선이 역사의 전면에 등장하는 결정적인 계기를 마련하였다.
간화선이란 간단히 말해서 `화두를 들고 간절히 의심해 들어가 그 화두를 타파해 깨달음을 얻는 수행법`이다. 간화(看話)란 `볼간(看)`, `말화(話)`, 즉 `화두를 간(看)하는 선`이라는 뜻이다. 그런데 화두를 간하되 화두를 스쳐가듯 보는 것이 아니라 화두 속으로 깊이 몰입해 들어가 화두와 내가 하나가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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