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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성음악과 13세기의 음악

저작시기 2009.10 |등록일 2010.01.06 한글파일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800원

소개글

다성음악과 13세기 중세시대의 음악

목차

◯ 세속음악
◯ 단성노래
◯ 트루바두르와 트루베르
◯ 그밖의 지방어를 사용한 노래들
◯ 단성노래의 연주
◯중세의 기악음악과 악기
◯ 중세의 악기

본문내용

◯ 세속음악 : 중세음악에서 도시의 성장에 따라 발달한 비종교 음악을 종교 음악에 상대하여 부르던 말. 세속이라는 말은 `성스럽지 못한, 속세의 범주에서 벗어나지 못한` 말의 부정적인 의미인데 세속음악을 부정적인 측면에서 봐서는 안된다. 전례 음악에 포함되지 않는 모든 음악으로서 가사의 내용이 종교적이면서도 종교의식에서 불려지지 않은 음악들도 여기에 포함된다고 할 수 있다.

◯ 단성노래
⑴ 라틴어 노래 : 초기 세속음악은 그레고리오 성가와 마찬가지로 하나의 성부만으로 된 음악이었으며 라틴어를 사용한 노래였다. 이러한 형식중에서 가장 오래된 것은 11세기와 12세기의 골리아드 노래(Goliard`s songs)의 레퍼토리이다.
① 골리아드 노래 : 큰 대학이 세워지기 전, 이 학교에서 저 학교로 옮겨 다녔던 학생, 또는 소속된 곳이 없는 성직자들을 골리아드라고 하는데, 그들의 방랑적인 생활방식은 지위 높은 사람들의 비난을 받았지만, 그들의 노래에서 찬양되었고, 그 노래들의 많은 사본집이 만들어졌다. 가사의 주제는 주로 젊은 남성들이 흥미롭게 생각하는 술, 여자, 사회의 풍자에 관한 내용이었다. 사본에는 골리아드 음악의 원형이 조금 밖에 기보되어 있지 않으며, 그것도 보표가 없는 네우마에 의한 것이다. (원판의 선율이 보존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현대적으로 옮기는 것은 추측일 수 밖에 없다.)
② 콘둑투스 (conductus) : 유사한 양식의 라틴어 노래들에는 콘둑투스(conduct)가 있었는데, 당시의 콘둑투스는 단선율로 되어있으며 종교의식에도 사용되었던 것으로 보여진다. 이 곡은 원래 전례극에서의 사제 또는 미사나 다른 예배에서의 집전자가 한 장소에서 다른 장소로 옮길때에 불려졌을 것이다. 그러나 전례와는 거의 관련이 없기 때문에 12세기말까지 콘둑투스라는 용어는 종교적인 주제이건 세속적인 주제이건 간에 박절적 가사를 갖는 일반적으로 엄숙한 성격의 모든 비전례적 라틴어 노래에 사용되었다. 콘둑투스의 또 한가지 중요한 특징은, 그 선율이 대체로 그레고리오 성가나 그 밖의 다른 곡에서 빌어왔거나 응용한 것이 아니라, 새로이 작곡되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단성 콘둑투스도 처음에는 전례음악이었던 것이 나중에는 세속음악으로 된 장르의 음악이라고 할 수 있다.

참고 자료

그라우트 서양음악사 / 그라우트 / 세광음악출판사

홍세원의 서양음악사 / 홍세원 / 연세대 출판부

들으며 배우는 서양음악사 / 이석원 외 / 수문당

홍세원의 18세기 고전음악 / 홍세원 / 연세대 출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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