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허균의 소설 홍길동전에 나타난 도교사상

저작시기 2009.11 |등록일 2010.01.05 한글파일한글 (hwp) | 9페이지 | 가격 3,000원

소개글

허균의 소설 홍길동전에 나타난 도교사상에 대한 연구.
논문형식.

목차

1. 들어가기

2. 작품소개

3. 허균과 도교사상

4. 『홍길동전』에 나타난 이상향과 도교사상
4.1. 우리나라에서의 이상향 탄생배경
4.2. 율도국의 탄생

5. 『홍길동전』과 도선사상
5.1. 신선사상
5.2. 도술사상

▣ 참고문헌

본문내용

1. 들어가기

『홍길동전』은 서자로 태어난 ‘길동’이 서자라는 이유로 차별과 천대를 받아 집을 나가고, 후에 <활빈당>이라는 조직을 만들어 탐관오리의 재물을 빼앗아 어려운 사람들을 구제하면서 전국을 누비고 다니다 <율도국>이라는 새로운 나라를 건설하는 이야기이다. 이 『홍길동전』을 사상적으로 살펴보면 다양한 사상들을 찾아볼 수 있다. 적서차별을 반대하는 면에서는 반유교적이며, 탐관오리를 벌하고자 하는 것은 유교적이라고 볼 수 있다. 또한 세상으로의 도피는 불교로 이어지며, 이상향의 건국이라는 면에서는 도교와 통한다고 할 수 있다. 이같이 고전 『홍길동전』은 다양한 사상들을 담고 있는데, 이는 작가인 허균의 종교사상과도 관계 지을 수 있을 것이다. 본론에서는 『홍길동전』에 나타난 사상적 배경 중에서 도교를 중심으로 살펴보고 그 이상향이 어떤 의미를 갖는지에 대해 함께 논하도록 하겠다.

2. 작품소개

『홍길동전』은 조선 광해군 때의 문인이며 정치가인 허균이 지은 국문소설로 한국 최초의 국문소설로 알려져 있다. 현재 국립중앙도서관에 소장되어 있으며, 경판본 3종, 완판본 1종, 사본 『김길동전』이 있다. 조선 인조 때를 배경으로 적서차별이라는 사회적 모순을 고발하면서 새로운 세상의 건설을 주장하는 내용으로 되어 있다. ‘홍판서’의 몸종 ‘춘섬’의 몸에서 태어난 ‘길동’은 서자라는 이유 때문에 아버지로부터 자식으로 인정받지 못하고 온갖 차별과 천대를 받는다. 이를 견디다 못한 ‘길동’은 집을 나가 산적의 소굴에 들어가 힘을 겨루어 두목이 되고, <활빈당>이라는 이름을 내걸고 탐관오리의 재물을 빼앗아 어려운 사람들을 구제하면서 전국을 누비고 다닌다. 조정에서는 그가 저지르는 폐단을 견디다 못해 그를 잡으려 하지만 끝내 잡지 못하고, 그의 소원대로 병조판서의 직책을 내린다. 그러나 길동은 즉시 그 자리를 버리고 해외로 나가 <율도국>이라는 새로운 나라를 건설한다. 거기서 왕이 된 길동은 자신이 이상으로 생각했던 정치를 실현하다가 자리를 자식에게 물려주고 죽는다.

참고 자료

➢ 일반자료
▶ 허균, 『홍길동전』, 감탁환 풀어 옮김, 민음사, 2009.

➢ 논문
▶ 고재형, 홍길동전에 나타난 허균의 종교사상 연구, 경희대 교육대학원, 2001
▶ 이상헌, 홍길동전에서 이상향적 요소 연구, 공주대 교육대학원, 2003.
▶ 진인향, 홍길동전에 나타난 사상적 배경연구, 건국대 교육대학원, 2005.

➢ 기타자료
▶ 브리태니커 세계 대백과사전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