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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에 대하여 - 생태주의, 생태마을을 중심으로

저작시기 2009.12 |등록일 2010.01.04 한글파일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사회철학 수업 레포트 과제입니다.
자연에 대한 자신의 의견과 생각을 서술하고
생태마을, 그리고 자연과 노동의 개념을 중심으로 서술한
레포트 입니다.

목차

1.서론 : 너무 멀리 온 인간

2.본론
2.1. 자연, 어느 이른 아침에
2.2. 녹색을 찾아 떠난 사람들, 이를 바라보는 이중적인 관점
2.3. 생태마을, 자연과 인간을 모두 살리는 길
2.4. 자연과 노동 - 노동의 성격변화에 대한 필요성

3.결론 : 작은 변화의 싹

4.참고문헌

본문내용

1.서론
인간은 너무 멀리 왔다. 산업혁명 이후로 발전하기 시작한 기술과 진보의 시작으로부터 너무 멀리 왔으며, 자연으로부터 너무 멀리 왔다. 멀리 걸어 나온 만큼, 인간이 기술의 진보에 한 발짝 다가 갈수록 그는 두려움을 느낀다. 마치 자연을 잊은 것처럼 기술에 골몰하는 것은, 어찌 보면 자연에서 영영 멀어질 거라는 사실에 대한 두려움을 잊으려는 몸짓일지도 모른다. 인간은 자연을 구성하는 한 개체다. 지금은 만물의 주인인 양 행세하고 있다. 하지만 결국 자연과 멀어진 다는 것은 필연적으로 개체의 고통을 수반할 것이다.
결국 인간은 자연으로 돌아가거나 혹은 지금 사는 도시 공간에서의 삶을 생태적으로 변화시켜야 할 필요가 있다. 인간이 유발시킨 각종 환경오염에 대한 각성으로 최근 자연과 생태적 삶에 대한 반성의 작업들이 나타나고 있다. 이는 지금 당면한 현실이 점점 악화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반작용이라고 볼 수도 있다. 지금 인간이 자연으로 다시 돌아간다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니다. 그 동안 자연으로 돌아가려는 인간의 시도는 꾸준히 있었다. 하지만 그런 사례들은 대체로 소수, 이를테면 한 쌍의 부부 단위로 이루어진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도시에서의 삶을 포기한 채, 버몬트 숲에 들어가서 남은 여생을 생태적으로 일구어낸 헬렌, 스콧 니어링 부부의 경우를 대표적으로 들 수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도 KBS 인간극장을 통해 알려진 한 부부의 사례가 있다. 이들은 서울대 출신이라는 사회적 위치를 버리고 강원도 산골로 단 둘이 들어가 생활의 터전을 잡았고, 이것이 TV 다큐멘터리를 통해서 공개되었다. 당시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졌는데, 이것은 사람들이 그만큼 생태적 삶에 대한 호기심과 기대가 컸다는 사실로 볼 수도 있다.
하지만 이런 사례들은 분명한 한계점을 가지고 있다. 이는 본문에서 좀 더 자세하게 살펴볼 예정이다. 덧붙여 자본주의 사회에서 인간은 어쩔 수 없이 노동을 해야 한다. 소설가 김훈이 말한 ‘밥벌이의 지겨움’은 인간이 자연을 잊은 채 자연에서 멀어지게 만드는 한 가지 분명한 계기가 된다. 본문에서는 이러한 노동의 개념과 자연으로 돌아갔을 때 노동의 개념이 어떠해야 할지에 대한 내용도 살펴볼 것이다.

참고 자료

다카기 진자부로, 지금 자연을 어떻게 볼 것인가, 녹색평론사, 2006
박경화, 도시에서 생태적으로 사는 법, 명진출판, 2004
박병상, 녹색의 상상력, 달팽이출판, 2006
이병철 외, 인간과 자연이 함께하는 생태마을 길잡이, 녹색연합, 2000
헬렌 니어링·스콧 니어링, 조화로운 삶, 보리,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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