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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연대 파업

저작시기 2009.10 |등록일 2010.01.04 한글파일한글 (hwp) | 7페이지 | 가격 800원

목차

1)화물연대파업이유
2)전망과정부대책
3)화물연대파업해법

본문내용

파업결의화물연대는 지난 9일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ARS 방식으로 진행된 조합원 찬반투표에서 90.8%의 찬성으로 파업을 결의했다. 이에 따라 화물연대는 10일부터 지역 지부별 총회를 갖고, 이날 대규모로 진행될 예정인 촛불집회에 참석, 파업분위기를 고조시키기로 했다.화물연대 대경지부 이오식 지부장은 "폭등하는 경유 가격과 운송료 정체로 화물노동자의 생존권이 위협당하고 있지만 정부는 임시방편책만 내놓고 있다"면서 "11, 12일 간부들이 먼저 파업에 돌입한 뒤 정부와 교섭을 진행하고, 실효성 있는 대책이 나오지 않으면 13일부터 전면 파업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지부파업화물연대 포항지부는이날 포스코, 현대제철, 동부제강 등 10개 주요 화주사와 동방, 삼일, 한진 등 8개 대형 운송사 대표에게 협상을 제의했으나 "협상 당사자가 아니다" "해결 가능성이 없다"는 등의 이유로 거부당했다. 그러나 지부는 10일 오후 전 조합원들이 참석하는 지부총회를 열기로 해 사실상 이날부터 총파업에 돌입했다. 화물연대 전북지부도 이날 무기한 총파업에 들어갔다. 화물연대 전북지부는 13일 파업하기로 했던 계획을 바꿔 이날 오전 6시부터 군산 세아베스틸과 세아제강 등 도내 7개 사업장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파업에 돌입했다. 전북 군산항 내 3대 하역회사 중 하나인 한솔CSN 소속 화물차 40여대는 수출입 화물의 선적과 하역작업을 전면 중단했다.전날 현대차 울산공장의 차량 운송을 맡고 있는 화물연대 울산지부 현대 카캐리어 분회가 파업에 돌입하면서 이 회사 운송업무에 차질이 빚어졌다. 평택항에서는 화물연대 서남부지회 조합원들이 유가 인상에 따른 정부 지원과 운송운임 표준요율제 등을 요구하며 전날부터 운송 거부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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