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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 장하준 교수의 다시 발전을 요구한다(Reclaiming Development) 를 읽고

저작시기 2010.01 |등록일 2010.01.04 한글파일한글 (hwp) | 7페이지 | 가격 1,125원 (25%↓) 1,500원

소개글

A+ 독후감입니다.
장하준 교수의 신자유주의 비판서 <다시 발전을 요구한다(Reclaiming Development)>를 읽고 독서 감상문으로 제출한 우수 독후감 입니다. 정책학, 경제학 공부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한글로 7페이지 분량입니다.
많은 참고바랍니다.

목차

Ⅰ. 들어가며
Ⅱ. 책 속으로
1. ‘대안이 없다’며 밀어붙이는 신자유주의의 질주
2. 신자유주의 발전 신화의 허구
3. 신자유주의에 맞서 구체적인 정책 대안의 제시
1) 신자유주의의 의미와 공격
2) 한국의 신자유주의 경험
3) 외국인직접투자(FDI)와 간접투자
4) 국영기업과 민영화
4. 신자유주의에 대한 패배주의에서 해방
5. 공정하고 안정적이며 지속적인 경제 발전을 위한 ‘선언’

Ⅲ. 나오며 - 위기의 시대에 희망과 대안을 말한다.

본문내용

Ⅰ. 들어가며
현대 자본주의에서는 성장과 분배를 택일하는 정책보다는 그 둘을 적절히 융합하는 것이 필요하다. 분배보다 성장우선주의로 갈 때, 그 나라 경제는 외형적, 기형적 성장만이 있을 뿐이다. 지난 몇 년간 참여정부의 경제정책의 공과를 논하면서 그리고 현재 이명박 정권의 경제 정책을 논하면서도 빠지지 않는 것은 신자유주의다.
이러한 신자유주의 정책에 대해 조목조목 따지고, 이성적 논리와 증거를 들이대며, 우리가 우상에 빠져 있고 대안은 있다고 역설하고 있다. 지난 20여년 간 우리의 민주주의와 함께해 온 경제정책은 신자유주의이었다. 진보주의 학자들도 보수주의 학자들도 이 신자유주의 앞에선 맥을 못주고 단지 나라가 발전하고 다른 나라 보다 더 경쟁의 우월한 위치에 설수 있다는 구호 앞에 너도 나도 신자유주의 정책을 외쳐왔다. 그 진위여부나 성과여부에 관계없이 진보된 정책으로 받아들여졌고 떠받들 듯이 이를 받아 들였다.
수많은 학자들의 논쟁 속과 거리의 논쟁 속에서도 신자유주의 해악과 독소를 알면서도 너도 나도 경쟁의 법칙이 되어 버린 지금, 그래서 그 경쟁 속에서 뒤쳐질 수 없기에 그렇게 믿기에 우린 대안이 없다는 말에 마치 주술이라도 걸린 듯이 신자유주의를 용인해 왔다. 그리고 부인할 수 없는 현실이라고 그렇다고 믿어 왔다.
장하준 케임브리지대 경제학과 교수가 `신자유주의 신화`를 비판하는 이 책에서 "신자유주의는 지난 20년간 경제발전에 실패했다"고 명쾌하게 결론을 내렸다. 책 제목 `다시 발전을 요구한다(Reclaiming Development)-장하준의 경제 정책 매뉴얼(2008.7)`은 신자유주의가 아닌 대안이 분명 존재하며, 신자유주의의 신화를 깨고 이 대안으로 시선을 옮겨야 한다는 주장을 담고 있다. 책의 구체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다.

Ⅱ. 책 속으로
제1부 `경제 발전에 대한 신화와 현실` 에서는 신자유주의자들의 주장을 일종의 신화적인(다르게 읽으면 허구적인) 담론으로 규정하고 그것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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