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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력이란 무엇인가

저작시기 2008.12 |등록일 2010.01.03 한글파일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동물의 유전력에 대해서 간략히 쓴 글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유전력(Heritability)은 유전율이라고도 한다. 생물학적 특성의 계승성을 살펴보는 방법 중에는 유전자들을 직접 살펴보는 방법도 있지만 키나 몸무게 같은 표현형적인 양적 형질의 계승 양상도 몇 세대에 걸쳐서 관찰하고 조사할 수 있다. 이러한 형질들은 단일 유전자적 혹은 멘델적인 계승 양상이 아니라 대부분의 상당수 유전자들이 같이 관여를 하는 것이라서 복수 유전자적인 유전성을 보인다. 이러한 형질들의 계승이 가지는 유전적인 성분을 나타낸 것이 바로 ‘유전력(heritability)’이다. 이를 유전 가능성이라고 하는 경우도 있는데 키나 몸무게 혹은 심리적 형질들이 다음 세대로 유전되는 정도는 통계적인 퍼센트 단위로 표현이 된다. 유전력은 표현형 분산에 대한 유전분산의 비로 표시된다. 양적 형질에 대하여 변이가 있는 집단 중에서 선택을 하는 경우, 각 개체의 표현형이 유전적 가치 그 자체일 때에는 선택된 개체의 성질은 그대로 다음 대로 유전하게 된다. 양적 형질의 경우, 그 표현형 값이 연속변이를 나타내는데 유전적 변이와 환경변이 양쪽 모두의 변이를 나타낸다. 이들 표현형 값에서 보여지는 변이 중에서 후대에 유전하는 것은 환경적 변이가 아니라 유전적 변이이다. 즉, 아무리 뛰어난 개체일지라도, 환경조건이 그 개체에 대해 좋았던 것이 원인이 되어 표현형 값이 우세해 졌다면, 그 개체의 유전자를 보유한 후대를 태어나게 해도 집단에서 유전적 변화는 일어나지 않는다. 따라서, 유전과 육종의 관점에서는 표현형 값 전체변이 중에 차지하는 유전적 변이의 비율에 관심이 모아진다. 이러한 정보를 주는 것이 유전력이다.
찰스 다윈은 이에 대해 이것이 진화와 어떠한 관계가 있는지에 대해 연구를 거듭하고 사례와 일화를 모아 유전력이 진화에 무슨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알아내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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