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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유비 VS 조조 비교분석

저작시기 2010.01 |등록일 2010.01.03 한글파일한글 (hwp) | 10페이지 | 가격 4,000원

소개글

 
현대 정치의 관점에서 조조를 바라봐도 그리 큰 거부감을 느낄 수 없을 정도로 세련되었습니다. 조조라는 인물이 당시의 가치관과 사람 다루는 기술로 현재 정치판에 뛰어든다고 해도 성공할 수 있을 정도로 현대적인 감각을 갖췄습니다.

지금은 많이 퇴색됐지만 김대중, 김영상 전 대통령들에게 목숨을 걸며 충성을 맹세한 수족들이 있었는데, 조조도 현 정치판에 실존한 인물이었다면 그보다 더욱 많은 사람들이 충성을 맹세하며 온 힘을 다해 조조를 보좌했을 것 같습니다.   
 
유비도 사람 다루는 기술이 뛰어났지만, 고루한 면이 없지 않습니다.
너무 원칙만을 강조했으므로 인재등용을 제대로 하지 못했습니다.
삼국지연의를 보면 유비 주위에 인물이 굉장히 많은 것처럼 보이지만, 조조나 손권에 비하면 그렇지 못한 겁니다.

너무 원칙만을 강조하다보니 인재 등용을 하지 못한 거지요. 난세에는 넓은 아량으로 다수의 인재들을 포용해야 하는데, 유비의 경우에는 자신의 입맛에 딱 맞는 사람들만 기용했습니다.

목차

1. 대략적인 인물분석
2. 과거와 현재의 인물평가
3. 두 인물의 특징(캐릭터)
4. 결론(반전)

본문내용

사실 이상의 결론은, 이 글을 작성하고 있는 나 뿐만 아니라, 이 시대의 살고 있는 많은 사람들의 공통된 의견이라 그다지 큰 의미는 없을 듯 하다.

결론은 즉 조조가 유비보다 더 뛰어난 사람이란 것이기 때문이다.
능력을 보나, 포용력을 보나, 인격을 보나 어느 관점에서 보더라도,
대체로 조조는 유비보다 더 뛰어난 인물이기 때문이다.
(적어도 한 집단, 한 나라를 이끌어 가는 CEO라는 관점에서 봤을때는 말이다.)

21세기를 살아가는 대부분의 삼국지 매니아들은, 대체적으로 나와 비슷하나 생각을 할 것이다.

그러나 여기서 한가지 간과할 수 없는 사실이 있다.

조조가 지닌 그런 여러 가지 능력적인 우위에도 불구하고, 조조보다는 유비에게 많은 사람들이 더 정감을 느낀다는 사실이다.

이러한 점을 그저 연민의 정 정도로 간과하고 치부할 지도 모르지만, 100이면 100 거의 모든 사람들이 유비에게 연민의 정을 느낀다는 점은, 왜 조조가 결국 유비를 제압하지 못하고, 천하통일을 할 수 없었는지를 알 수 있게 하는 대목이다.

이것을 단지 연의를 지은 나관중의 천재적인 텔러로서의 재능이라고만 몰아부칠 수 있을까?
적어도, 삼국지 매니아의 한사람인 나의 의견은, 그렇지는 않다는 것이다.

지금 현재, 많은 사람들이 조조를 재평가하고, 조조의 수많은 긍정적은 면모와 다양한 능력들을 발견하고 새삼 높이평가 하는 것은, 21세기를 살고있는 우리로서는 당연한 모습인 것이 분명하다.

수세기 동안 억울한 악역을 도맡아 온 이 “조조”란 뛰어난 인물에게 이것은 어찌보면 너무나 당연한 일인 셈이고, 오히려 늦은감이 없지 않나 싶다.
그러나 동시대를 살아가는 지금의 우리들, 가까이는 삼국지를 좋아하는 수많은 청소년들과 청년층에게는, 내가 감히 단정지어 말하건데 공통된 의견이 있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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