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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예술 영화 비평-블러드다이아몬드와 콘스탄트가드너

저작시기 2010.01 |등록일 2010.01.02 한글파일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대중예술 영화 비평
-아프리카의 실상에 대한 서구세계의 인식에 대한 비판적 고찰
-<블러드다이아몬드> vs <콘스탄트가드너>

목차

Ⅰ. 들어가며
Ⅱ. 본론
1.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주체로서 주인공과 동일시의 문제
2. 이데올로기 비판
Ⅲ. 결론

본문내용

‘호텔 르완다’(2004), ‘사하라’(2005), ‘로드 오브 워’(2005), ‘콘스탄트 가드너’(2006), ‘블러드 다이아몬드’(2007) 등 아프리카의 참상을 고발하는 영화들이 비교적 최근 동시 다발적으로 제작되었다. 넓은 의미에서 ‘고발’영화라고 하면 아주 예전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숨겨진 다양한 현실들을 파헤친 많은 영화들이 모두 포함되겠지만, 최근 할리우드에서 고발 영화라고 하면 그 초점은 모두 검은 대륙 아프리카를 향하고 있다. 그 중 가장 최근에 제작되고 흥행성과 작품성 모두 노렸다고 여겨지는 영화가 에드워즈 즈윅 감독의 <블러드 다이아몬드>와 페르난도 메이렐레스 감독의 <콘스탄트 가드너>이다. 이 영화들은 아프리카에서 일어나고 있는 전례 없이 잔혹한 내전과 빈고의 원인으로서 자본주의 최고단계의 산물이라 할 수 있는 거대 초국적 기업들이 그 배후에 있음을 고발한다.
인간의 존엄성이 밑바닥까지 짓밟히고 있는 진정한 묵시록의 모습은 조심스럽고 신중하게 다뤄져야한다. 이와 같은 생각에서 위의 열거된 영화들은 아프리카의 참상을 상업적으로 이용한 것이 아니냐는 의심을 받고 있다. 그 유명한 ‘할리우드’에서 무늬만 다른 같은 소재의 영화들이 하나같이 엄청난 대작으로 완성되었다는 것 자체만 봐도 의심이 안 들 수가 없기 때문이다. 흥행가치가 있다는 얘기다. 하지만 영화 제작이 어느 정도의 상업화 의도를 가지고 출발했는지 아닌지는 확실히 단언할 수가 없는 문제다. 알 수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렇게 중요한 문제도 아니다. 왜냐하면 대중성과 예술성/작품성은 충분히 양립가능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상업적 지향이냐 아니냐는 제작자의 양‘심’에 두고 판단할 만한 것이 아니다. 우리는 의혹의 실마리를 최종 결과물로 드러난 ‘작품’에서 찾아야 한다.
대중예술 작품이 어느 정도 상업성을 고려하고 만들어진다는 것은 사실이다. 앞서 말했듯이 중요한 것은 예술적 가치이며 나아가서는 대중 정치적 가치이다. 고발 영화는 진정한 리얼리즘으로써 면죄부를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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