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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은 어떻게 만들어 졌을까?

저작시기 2008.11 |등록일 2009.04.10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44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세계 제일의 과학적인 언어 `한글`
한글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목차

머릿글

1. 한글의 모양
1) 한글은 동그라미, 네모, 세모 그리고 점에서 만들어졌다.
1-1) 동그라미, 네모, 세모에서 만들어지는 글자
1-2) 점에서 만들어지는 글자
1-3) • 과 ○, □, △의 관계

2. 한글의 의미
1) ○은 하늘의 해를 닮았다
2) □은 땅의 모양을 닮았다
3) △은 하늘과 땅사이에 살아가는 생명체의 상징이다
4) • 은 우주, 해, 하늘, 하느님의 표시다
5) ○, □, △의 명칭

3. 자음이 만들어지는 원리
1) 자음에 관한 첫 번째 기원
2) 자음에 관한 두 번째 기원
3) 자음 두 개의 기원의 결합
4) ‘ㅎ’종성체언의 정체
5) 자음의 의미 풀이

4. 모음이 만들어지는 원리
1) 모음의 모양
2) 모음의 의미
3) 모음의 의미 풀이
4) 자음과 모음의 결합

맺는 글

본문내용

머리글

어느 민족이 자기의 문자를 갖는다는 것은 문화사적으로 기념할 만한 일이다. 지구상에는 자기의 문자를 갖지 못한 민족이 셀 수 없이 많다. 그들은 다른 민족이 만든 문자를 가져다가 자기 정서를 담아 의사를 표시해야하는 불편을 감수할 수밖에 없다.
그런데 우리는 정말 놀랍게도 역사상 ‘한글’과 ‘한자’ 두 개의 문자를 가진 우수한 문화민족이다.
한글과 한자를 ‘숫글’과 ‘암글’이라고도 하고 ‘양의 문자’와 ‘음의 문자’로 구분하기도 하며 ‘소리글’과 ‘뜻글’로 구분하기도 하는데 태양력과 태음력을 동시에 사용하는 우리의 관습처럼 한민족은 언어사용에 있어서도 양과 음의 관계에 있는 한글과 한자를 동시에 사용하였던 것이다.
이것은 낮이 있으면 밤이 있고 남자가 있으면 여자가 있다는 우주자연의 질서를 반영한 것으로, 우리 겨레의 문화적 역량을 재고할만한 엄청난 사실임에도 우리 스스로 그 가치를 인지하고 있지 못하다.

실제로 우리 한글은 ‘자음(子音)’과 ‘모음(母音)’으로 구분된 음소(音素)들을 상호 결합함으로써 말과 소리로 전달되는 여러 가지 생각(개념, 관념의 세계)을 자유자재로 표현하는 특징이 있는 것으로, 지구상에 존재하는 수많은 문자 가운데서 가장 과학적이며 우수한 문자로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세계 어느 종족의 말이라도 한글은 그 음가를 사실에 가깝게 표현할 수 있는 글자로 밝혀지면서 세계의 통용문자로 거론되기도 한다.
인류문명사상 우수한 글자로 호평을 받고 있는 한글을 실용문자로 쓰고 있는 우리들로써는 아직 자기 문자를 가지고 있지 못한 많은 사람들이 세종대왕의 뜻처럼 쉽게 배워 자신의 뜻을 편하게 나타내게 되기까지 한글의 보급에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가 먼저 우리의 고유한 글자인 ‘한글’에 대하여 소상하게 알지 않으면 안된다.

한글의 성격이나 근본을 알기 위해서는 우선 세종대왕께서 창제하신 ‘훈민정음’을 참고하기로 한다.
훈민정음에는 ‘한글’의 이해에 필요한 많은 정보들이 담겨 있는데 그중에서도 가장 핵심은 ‘훈민정음해례(訓民正音解例)’의 ‘제자해(制字解)’에 있다고 생각된다.
‘한글이 우주자연의 순행이치를 따라 만들었다’고 밝히고 있기 때문이다.
‘지구상에 우주자연의 운행이치에 따라 만든 글자는 한글 밖에 없다’라는 것이 정평이다.

참고 자료

21세기 신설문해자/조옥구 저/백암출판사 2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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