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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감상문, 떼시스

저작시기 2007.11 |등록일 2009.04.06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6페이지 | 가격 1,400원

소개글

영화 떼시스의 영화감상문입니다.

목차

정신분석학적 해석 - 인간의 욕망
‘보이지 않는’미래 - 주제적 연결
기호적 체계로 영화 바라보기

본문내용

스너프 필름과 같이 카메라에 담긴 영상은 보여 져서는 안 될 은밀한 욕망과 같은 것이라고 여겼을 때, 앙헬라가 자신의 집에서 ‘TV 속의 보스꼬’에게 입을 맞추는 장면은 의미를 지닌다고 할 수 있겠다. 앙헬라는 보스꼬가 범인임을 확신하고 있음에도 그에게 마음을 빼앗긴다. 그것이 그의 반듯한 외모 때문인지, <인정사정볼것없다>의 안성기와 같은 범죄자의 카리스마

앙헬라가 보스꼬의 카메라에 처음 담기게 된 것은 학생 휴게실에서 그를 처음 보았을 때이다. 보스꼬의 카메라를 보고 놀란 그녀는 그의 주위를 맴돌며 그를 관찰하다가 그의 카메라에 잡힌 장면이 클로즈업 되어서 보여 진다. 그 장면이 갖는 의미는 무엇일까. 그 것은 바로 앙헬라도 희생자가 될 것임을 암시하는 것이다. 앙헬라와 함께 찍힌 여자 역시도 보스꼬에 의해서 살해되었고, 나중에 앙헬라 역시 그 의자에 앉게 된다.


선정적 소재의 작가적 활용

<오! 수정>에서 선정적 소재를 객관화하는 작가의 재량을 확인할 수 있었다. <오! 수정>에서 쓰인 선정적 소재는 ‘성(性)’에 관한 것이었다면, 영화 <<떼시스(Tesis)>>에서의 선정적 소재는 ‘폭력성’이다. 하지만 헐리우드식 영화에서 나오는 폭력성과 잔인성과는 많은 차이점이 있음을 알 수 있다. 할리우드의 장르에서 스릴러는 사이코 범인을 찾아내 주인공의 안전을 확보하는 것이 목적이다. 하지만 <<떼시스(Tesis)>>에서는 좀 더 분명한 작가의 주제가 전달된다. 그것은 앞에서도 누차 언급하였듯이, 바로 ‘영상 폭력물’에 관한 것이고, 인간 본연의 욕망 속의 ‘폭력성’에 대한 직접적인 폭로이다. 서로 영화의 목적을 달리 하듯이, 각 영화에서 폭력성과 잔인성을 보여주는 영상은 다르게 나타난다.
우리가 잘 아는 영화 ‘스크림’과 ‘떼시스’를 비교해 보기로 하였다.
‘스크림’에서는 등장인물들이 하나하나씩 어떻게 살해되는가에 집중한다. ‘스크림’에서 등장인물들이 하나씩 살해당하는 것은 영화의 볼거리이기 때문에 그 방법이 더욱 잔인하고, 끔찍하게 표현해 낸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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