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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도 생각을 할까?

저작시기 2005.04 |등록일 2009.04.05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4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식물도 생각을 할까? 에 관한 레포트입니다.

목차

1.식물도 생각을 할까? (본문)

2.참고문헌

본문내용

식물은 셀룰로스 세포벽은 있지만, 신경계 혹은 감각기관이 없는 살아있는 생명체이다. 이와 달리 동물은 세포벽은 없지만 신경계 혹은 감각기관을 가지고 있다. 미모사는 건드리면 잎을 오므리고, 대나무는 죽기 직전에 꽃을 피운다. 해뜰 무렵 해바라기는 해뜨는 곳을 어떻게 아는지 서쪽으로 향했던 얼굴을 동쪽으로 돌린다. 식물이 엮어내는 신비로운 행동을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 과연 식물도 인간처럼 생각 할 수 있는 것일까. 식물 혹은 동물 생리학자들 중에서 식물의 의식이나 초능력(ESP)을 검사하려고 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이는 그들의 지식으로 식물이 인간 수준의 감정이나 인식을 할 가능성은 전혀 없다고 판단하기에 충분했기 때문이다. 일반 사람의 말로, 식물은 뇌 혹은 뇌와 비슷한 어떠한 것도 가지고 있지 않다. 우리가 흔히 ‘식물인간’이라는 표현을 쓰듯 식물을 감정이나 지능이 없는 수동적인 생명체로 여기는 경향이 있지만 미국의 거짓말 탐지기 전문가 클리브 백스터의 실험에 따르면 이는 천만의 말씀이다.
1966년 백스터는 6명의 학생 중 한명에게 다른 학생들 모르게 두개의 식물이 있는 방에 들어가 한 식물을 발로 짓밟게 했다고 한다. 이후 나머지 한 식물에게 거짓말 탐지기 검류계를 대고 학생들을 차례로 식물 앞을 지나가게 했더니 다른 학생 때는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다가 범행을 저지른 학생이 나타나자 바늘이 격렬하게 움직이기 시작했다는 것. 식물이 사건을 지켜본 증인의 노릇을 톡톡히 할 만큼 감정을 느끼고, 그 감정을 기억하는 지능까지 있다는 사실을 입증한 것이다.

참고 자료

동효관. 2002. 식물 그린의 마술사. 동아사이언스. 191pp
국민일보. 2005년 6월 9일자, 4면 기사: 식물의 역사와 신화.
경향신문. 2004년 1월 27일, 8면 기사: 거짓말 탐지기 맹신
대기원 시보. 2005년 7월 8일, 10면 기사: 생각하는 식물.
Robert T. Carroll(1994). http://www.rathinker.co.kr/skeptic/plants.html (검색 일: 200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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