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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학(웅변을 잘하기 위한 기술)정리

저작시기 2008.07 |등록일 2009.04.04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8페이지 | 가격 1,700원

소개글

수사학이란 무엇인가?

목차

1. 수사학의 역사
2. 수사학의 영역
3. 수사학의 기능
4. 수사학의 갈래

본문내용

말을 잘할 수 있다는 것은 그만큼 남을 설득할 수 있는 능력이 뛰어나다는 것을 뜻한다. 남을 설득할 능력이 있다면 얼마든지 자신의 입장을 유리하게 만들 수 있을 것이다. 말을 잘 할 수 있는 능력은 날 때부터 부여받는 재능이기도 하지만, 후천적으로 끊임없이 갈고 닦은 결과이기도 하다. 웅변에서 중요한 세 요소는 자질과 지식, 그리고 숙련이다. 이 가운데 자질만 선천적 요소이고, 지식과 숙련은 후천적인 요소에 포함된다.
수사학은 옛 그리스 시대에 역병처럼 번지기 시작한 웅변에 그 뿌리를 두고 있다. 수사학을 뜻하는 그리스어 <레토르>라는 말의 뿌리를 거슬러 올라가 보면 다름 아닌 웅변이라는 말과 만나게 된다. 즉 수사학이란 웅변을 잘하기 위한 기술이다. 수사학은 명분을 중시하는 동양문화권보다 실리를 중시하는 서양 문화권에서 특히 발달하였다.

1. 수사학의 역사

옛 그리스 시칠리아 섬이 수사학의 요람이다. 참주(僭主) 정치가 마침내 막을 내리자 백성들은 참주들에게 빼앗긴 당을 되찾기 위하여 소송을 벌였으며 이 소송에서 이기기 위해서는 재판관을 그럴듯하게 설득시킬 말솜씨가 필요했다. 그 뒤 수사학은 시칠리아에서 아테네로 옮겨와 민주정치 체제를 굳건히 다지는 데 이바지하였다.
수사학의 비판대두: 플라톤은 작은 것을 크게, 큰 것을 작게, 아름다운 것을 추하게, 추한 것을 아름답게 , 거짓된 것을 진실되게 그리고 진실된 것을 거짓되게 만드는 기술이라는 것이다. 그는 수사학과 정치 철학의 관를 화장술과 체육의 관계에 빗댄다. 좀더 꼼꼼히 다져보면 플라콘도 소피스트들로부터 수사학을 건져내기 위하여 철학을 이용하였을 뿐 결국 수사학의 대가임에는 틀림없다. 그도 수사학이 없이는 수사학을 부정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이렇게 수사학을 부정하기 위해서도 수사학에 기대야 한다는 것은 그만큼 수사학이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반증이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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