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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만화(웹툰) ‘츄리닝’ 맞춤법 오류 사례 분석

저작시기 2009.04 |등록일 2009.04.04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3페이지 | 가격 1,100원

소개글

[맞춤법오류A+] 인터넷만화(웹툰) ‘츄리닝’ 맞춤법 오류 사례 분석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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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다음은 포털사이트 야후에서 연재중인 웹툰 ‘츄리닝’에서 들어나는 맞춤법 오류의 예이다. 위 그림은 ‘츄리닝’ 170화의 한 장면이다. 그림에서 노란 머리의 남자는 대사 중 댓가라는 단어를 사용한다. 하지만 이는 대가의 잘못된 오류이다. 대가(代價)는 일을 하고 그에 대한 값으로 받는 보수의 뜻을 가진 한자어로서 사이시옷이 적용되지 않는다. 그러나 작가는 사이시옷을 잘 못 적용하여 댓가로 표시하는 실수를 범한다. 이는 실생활에서도 자주 할 수 있는 실수로 그 만큼 작가가 맞춤법에 대한 교열이나 점검을 제대로 하지 않고 그림을 게시했음을 알 수 있다.
위 그림에서 발견할 수 있는 맞춤법 오류는 이 뿐만이 아니다. 우리가 흔히 실생활에서 쓰는 단어인 지불이라는 단어가 만화에서 사용된다. 그러나 돈을 내어 줌. 또는 값을 치름의 뜻을 가진 지불은 일본식 한자어이다. 때문에 지불이라는 말 보다 ‘지급’이나 ‘치름’으로 순화하여 사용해야 한다.

<츄리닝 162화>
웹툰 ‘츄리닝’의 맞춤법 오류는 다른 화에서도 쉽게 찾을 수 있다. 위 그림에서 쓰인 고참이라는 단어의 경우 위에서 언급한 지불과 같은 일본식 한자다. 오래전부터 한 직위나 직장 따위에 머물러 있는 사람의 뜻의 고참은 ‘선임’, ‘선임자’, ‘선참’, ‘선참자’로 순화하여 사용해야 한다. 이 역시 지불과 같이 작가의 일본식 한자어에 대한 충분한 이해와 지식의 부족함에서 나온 오류라 할 수 있겠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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