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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목장

저작시기 2008.12 |등록일 2009.04.02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3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대목장에 대한 리포트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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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대목장은 나무를 재목으로 하여 집짓는 일에서 재목을 마름질하고 다듬는 기술설계는 물론 공사의 감리까지 겸하는 목수로서 궁궐, 사찰, 군영시설 등을 건축하는 도편수로 지칭하기도 한다. 대목장은 문짝, 난간 등 소규모의 목공일을 맡아 하는 소목장과 구분한 데서 나온 명칭이며, 와장·드잡이·석장·미장이·단청장 등과 힘을 합하여 집의 완성까지 모두 책임진다. 즉 현대의 건축가라고 할 수 있다. 대목장은 평생을 장인 정신으로 전통을 담은 먹줄로 일생을 살아가기도 한다.
산, 물, 방위, 인간은 풍수지리사상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 무신도나 현촌도 등은 한국의 토속적인 무속신앙에서 명당을 알아내기 위함을 보여준다. 따라서 좋은 터를 가리기 위해 자연과 풍수지리를 잘 살펴서 활용하도록 자연과 조화되는 환경을 만들었다.
우선 한옥을 짓는데 처음 하는 것이 집터를 보는 것이고 두 번째로는 기초다짐을 하는 것이다. 기둥이 설 자리 밑을 더욱 튼튼히 다지는 일로 모래, 자갈, 잡석,  장대석 따위를 쓴다. 그리고 기둥, 보, 동자주, 종보, 중도리, 대공, 마룻도리, 지붕틀, 추녀, 서까래, 인방, 문골, 마루귀틀, 마루 널, 천장귀틀을 조립해 나간다. 그 중에 우리나라에서 기둥은 두 가지로 나뉘게 되는데 민흘림기둥과 배흘림기둥이 있다.
민흘림기둥은 기둥머리 보다 기둥 하부 직경을 크게 만든 것으로, 안정감을 주기 위한 방법으로써 배흘림기둥과 같이 오랜 역사를 갖고 있으며 배흘림이 주로 원기둥에 사용되었다면 민흘림은 방형기둥에 사용되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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