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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점수A

종교와 영화, contact 감상

저작시기 2008.10 |등록일 2009.04.02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7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종교와 영화라는 강의를 들으면서 쓴 레포트입니다

영화는 contact라는 것이구요,감상평도 길고요,내용도 탄탄합니다.

이 레포트로 A이상을 받았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Do you think there are people on other planets?"
지구 이외의 다른 별들에도 생명체가 존재 한다고 생각해?
"um… if it’s just us, it would be an awful waste of space.."
글쎄, 만약 우리만이 이 광활한 우주에서의 유일한 생명체라면 그건 끔직한 공간의 낭비가 아닐까..

‘우주에 만약 우리들뿐이라면 엄청난 공간의 낭비겠지.’
영화 콘택트의 시작과 끝을 잇는 이 명언은 동명의 원작 소설의 저자인 칼 세이건이 남긴 말이다. 위대한 천문학자이자 작가인 칼 세이건은 이러한 우리들에게 질문을 던진다. 과연 이 넓은 우주에 우리 인간들만이 살고 있는가? 우리들은 각자 추측만 할 뿐 그 어느 누구도 아직 진실을 알지 못한다. 그러나 이 넓은 우주에 우리들만 살고 있다고 장담한다면 그것은 분명 오만일 것이다. 그는 자신의 다른 저서인 창백한 푸른 점, 에덴의 용 등에서와 마찬가지로 콘택트에서도 이 넓은 우주에 살아숨쉬는 존재는 우리 이외에도 있을 수 있음을 시사하고 한낱 보잘것없는 인류에게 겸손함을 일깨워 주려 한다. 이 영화도 그렇게 시작해서 그렇게 끝을 맺는다.
이 영화는 외계에 존재할지도 모르는 지능을 가진 생명체의 존재가능성을 이야기 하고 그것을 위해 탐구하는 과정을 묘사한 것이었다. 이러한 연구 과정에서 많은 것을 느꼈다. 실용주의 과학과 이상주의 과학의 대립이었다. 현대사회는 실용주의 학문을 우선시 하고 이상주의 학문을 뒤로하였다. 하지만 이상이 없다면 새로운 것이 나올 수 없고, 그런 모험심이 없다면 진정한 과학자가 될 수 없다. 이 영화는 이런 좋은 교훈도 남겨주었다.
또한 지구인류 외에 더 고등한 생명체가 우주에 존재할 수 있다라는 가설을 과학적 이론과 사실적 증거로 입증했을 때 그 결과가 가져올 인류사회의 파장과 가치관의 혼란, 종교적 신념과 과학적 사고와의 충돌을 어떻게 해결해야하는가에 촛점이 맞추어져 있었다. 증거가 없으면 아무것도 믿지않던 과학자와 신의 존재를 믿음으로 살아가는 종교인들의 대립이었다. 이러한 대립은 끝날 수 없는 것이었으나, 이 영화에서는 그 해결책을 가져다 주었다. 외계인과 만나고 온 과학자는 이렇게 얘기했다. "증명할 수는 없지만 존재한다"고 말이다. 이는 과학과 종교의 결합으로도 볼 수 있는 흥미로운 말이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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