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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감삭문] 국립현대미술관(덕수궁미술관) 남농(南農) 허건 展 관람후기

저작시기 2009.04 |등록일 2009.04.02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3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전시회감삭문A+] 국립현대미술관(덕수궁미술관) 남농(南農) 허건 展 관람후기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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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언제부턴가 전시회, 특히 그림에 대한 전시회에 특별한 관심과 흥미를 갖게 되어 시간과 재정이 허락되는 한에서 수많은(?) 전시회장을 다니게 되었다. 그동안의 서양 그림 전시회 - 뭉크와 롭스의 판화전, 르네마그리트전, 달리전, 샤갈의 눈 내리는 마을, 빛의 화가 모네전, 오르세전 등등 - 속에서 우연찮게 발견한 우리의 그림에 대한 전시회여서 그런지 그 느낌은 사뭇 달랐다. 뭐랄까? 릴렉스된듯한 느낌이라고나 할까...아무튼 우리의 그림에 대한 재인식의 기회였다.

우리의 산수화는 크게 남종화와 북종화로 나누어진다. 남종화는 화가의 주관적인 사상을 바탕으로 중국풍의 정형화된 산수화인 반면에 북종화는 흔히 실경산수화라고 하여, 화가가 그리고자하는 것(산수)을 장소에 직접 가서 보고 관찰한 것을 그대로 그린 것을 말한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진경산수화가 북종화의 대표적인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도 남종화는 물론 북종화의 일종인 실경의 산수도 전시되어있다.

남농, 남쪽에 있는 농부 즉, 허건 자신을 일컫는 것으로써 화가로서 성공하려면 시골(여기서는 허건의 고향인 목포를 말함)보다는 서울로 가는 게 좋다고 하여 주변에서 그를 설득하지만, 허건 자신은 극구 사양을 한다. ‘이곳(목포)이 내가 살 곳이며 나는 고향을 버릴 수가 없고 나는 영원한 농부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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