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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명의 유래및 순수 우리말에 어원을 둔 부산지역

저작시기 2007.09 |등록일 2009.04.01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6페이지 | 가격 1,300원

소개글

부산지명의 유래와 순우리말 어원의 지역을 분석한 글입니다.

목차

Ⅰ. 부산지명의 유래
Ⅱ. 순수 우리말에 어원을 둔 부산 지역
Ⅱ-1. 동명의 유래
Ⅱ-2. 우리말 자연 마을
<참고 문헌>

본문내용

오늘날 부산이라는 지명의 유래는 고려시대에 있었던 부산부곡(富山部曲)에서 유래되었다는 설과 조선 초기인 15세기에 지금의 동구 좌천동 서쪽에 있는 증산(甑山)의 다른 이름인 부산(釜山)과 그 앞쪽 바다를 부산포(釜山浦)라고 불렀던 데서 유래한다는 설이 있다. 이 가운데 후자의 입장이 보편적이다. 그것은 증산에서의 증(甑)의 의미가 떡을 찌는 시루인데, 부산의 부(釜)도 가마이므로 둘 다 야트막한 산의 모양을 비유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부산이란 이름이 언제부터 사용되었는지 정확한 시기는 알 수 없다. 하지만, 후자의 설명을 덧붙이자면 1402년 1월 28일 <태종실록>에 富山이라는 명칭이 처음 나타났고, <경상도지)>, <세종실록지리지>, <경상도속찬지리지> 등에서 “동래부산포(東萊富山浦)" 라 하였으며, 1471년 편찬된 신숙주의 <해동제국기> 에도 “동래지부산포(東萊之富山浦)" 라 하였고, 같은 책「삼포왜관도」에도 “동래현부산포(東萊縣富山浦)" 라고 기록해 놓고 있다. 이때의 부산포는 “부자 富” 를 사용하였다.
釜山이라는 명칭은 1470년(성종 1년) 12월 15일자 <성종실록>에 처음 나타나는데, 1474년 4월 남제가 그린「부산포지도」에는 여전히 富山이라 쓰고 있어 이시기는 富山과 釜山을 혼용하여 쓴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이후의 기록은 부산포(釜山浦)로 기록하고 있다. 따라서 부산의 지명변천을 가장 잘 나타내고 있는 <동국여지승람>이 완성된 15세기 말엽부터는 釜山이라는 지명이 일반화 된 것으로 추정된다. 1481년에 편찬된 <동국여지승람> 산천조에 보면, "釜山은 동평현(오늘날 당감동지역이 중심지) 에 있으며 산이 가마꼴과 같으므로 이 같이 일렀는데, 그 밑이 곧 부산포(釜山浦)이다. 항거왜호가 있는데 북쪽 현에서 거리가 21 리다." 라고 하여 산 모양이 가마꼴과 같아 부산(釜山)이라고 하였다.

참고 자료

http:// tour.busan.go.kr (부산광역시 문화관광)
부산 인접지역 지명과 방언 연구 (세종출판사)
남구의 민속과 문화 (부산 남구 민속회)
부산, 역사향기를 찾아서 (부산은행)
부산 문화유산 해설 사회 웹진- 월간 부문유 (200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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