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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란] 파이란 감상문

저작시기 2009.03 | 등록일 2009.03.22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6페이지 | 가격 1,200원

소개글

깔끔하고 세심하게 잘 정리되어 있는 자료입니다. 중간고사 대체 레포트로 작성하여 A+을 받은 감상문이니 여기에 여러분의 의견과 자료를 조금씩만 더한다면 원하시는 좋은 결과를 얻으실 수 있을 겁니다.

목차

1. 송해성 감독

2. 시작을 알리는 우연한 편지 한 통

3. 삶에 대한 깊은 천착

4. 세상을 구원하는 한 영혼의 믿음

5. 거울을 통해 본 세상

6. 감정의 공간을 창조하는 절제된 배경음악

7. 맺음말

본문내용

1. 송해성 감독
《파이란》의 송해성 감독은 99년 <카라>로 데뷔한 신예감독이다. 아사다 지로의 원작 <러브레터>를 발굴. 초기 기획부터 매 단계마다 심도 깊은 모니터링을 거친 신중한 각색작업으로 《파이란》을 탄생시켰다. 사랑 이야기야말로 생의 가장 진지한 성찰을 담아낼 수 있다는 그의 말처럼, 송해성 감독은 영화 《파이란》을 통해 평범한 일상 속에서 결코 평범하지 않은 감동을 전하고자 한다. 현장에 서면 늘 행복하다고 말하는 감독 송해성. 사람냄새 푹푹 풍기는 리얼한 멜로영화를 준비하는 그는 이미 영화 속 캐릭터들을 사랑하기 시작했다. 《파이란》에서 그는 <카라>를 만든 감독이라고는 도무지 믿기지 않을 만큼 뛰어난 연출력을 보여준 것이다. 감정을 자유자재로 매만지는 솜씨는 예사롭지 않으며 시간을 깁고 다시 짜맞추는 실력도 능수능란하다. 송해성 감독은 <카라>의 허약함을 한참 뛰어 넘어서 섬세하면서 동시에 육중한 작품을 솜씨 좋게 뽑아냈다. 그래서 송 감독의 진정한 필모그래피는 《파이란》부터라는 얘기도 종종 들린다. 감독 자신도 <카라>를 만들 때 급작스럽게 연출을 맡게 됐었고 배우들의 스케쥴 조정에 애를 먹었던 점 등을 들면서 데뷔할 때의 어려움을 토로한 바 있다.
이렇듯 송해성 감독은 자기가 하고 싶은 얘기를 하기까지 너무 오랫동안 기다려왔다. 10년이란 조감독 생활은 사람을 지치고 악랄하고 간사하게 만들었다. 그러나 그게 도움이 될 줄은 몰랐다. 사람이 바닥까지 가면 어떻게 되는지, 인간의 내면 깊숙이 어떤 욕망이 자리잡고 있는지 그 시절 알게 됐다고 할 수 있다. 3류 깡패의 진심을 담은 영화 《파이란》으로 일약 국내외 영화제에서 호평을 받은 송해성 감독은 작년 <역도산>으로 또 한번 인간에 대한 질문을 던졌다. 마치 자신의 속내를 공개하듯 진심을 담아 만드는 영화라는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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