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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금애기와 바리데기에 나오는 여성

저작시기 2008.11 |등록일 2009.03.14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0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문학작품에 나오는 여성성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Ⅰ. 서 론
Ⅱ. 본 론
1. 스님과 당금애기
2. 무장승과 바리데기

본문내용

Ⅰ. 서 론
무속신화는 무속에서 믿고 의지하는 신의 이야기이며 지금도 굿판에서 전승되고 있는 구비문학의 하나이다. 문헌으로 전해지는 국조의 건국신화가 남성 영웅들을 주인공으로 하는데 비해서 무속신화에서는 여성영웅들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경우가 많다. 단순히 주인공으로만 등장하는 것이 아니라 이야기의 짜임새나 진행방향도 문헌신화와는 다르다. 무속의 현장에서 지금도 살아있는 신화로 신성성을 유지한 채 전승되고 있는 것이다.
본고에서 무속신화 중에서 주인공이 여성이고, 한국 서사문학에서 발견되는 여성 주인공담과도 통한다고 할 수 있는 ‘당금애기’와 ‘바리데기’를 대상으로 하였다. 우선 이 두 편의 무속신화는 일반적인 무가와는 달리 많은 주목을 받아온 작품으로, 독특한 개성을 지닌 주인공을 중심으로 일정한 사건이 객관적으로 서술되어 있는 서사적 유형의 무가이다. 한국 서사물의 가장 주된 관심사가 삶과 죽음의 문제에 있었기에, ‘당금애기’는 삶을 주관하는 무조가 되고, ‘바리데기’는 죽음을 관장하는 신으로 내정한다는 점에서 서사문학의 원형적 모습을 살피는 데도 의의가 있다 하겠다.
무속신화의 이야기 전개는 사회의 중심보다는 주변의 위치에 머물렀던 여성들과 많은 관계가 있다. 이는 무속신화를 통해 여성성을 밝히는 것이 중요하며 무속신화를 여성과 관련시켜 연구해야 할 근본적인 이유가 되기도 한다. 무속신화에서 여성은 보조자나 구출의 대상으로서가 아니라 용감하게 독립심을 지니고 적극적으로 자신의 운명을 개척하는 모습으로 그려진다. 반면에 남성인물의 경우는 여성의 영웅적인 모습에 계기를 제공하는 협조자이면서 고난의 과정에서 시련을 안기는 방해자의 이중적인 면모를 띠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무속신화의 주인공은 여성인 경우가 많고 그 여성은 영웅의 모습을 띠고 있다. 그렇다면 과연 이 여성들은 어떤 형태와 모습으로 작품 속에서 나타나고 있을까?

Ⅱ. 본 론
1. 스님과 당금애기
1) 이야기의 짜임

참고 자료

김정호, 『이야기 문학과 여성연구』민속원, 2005.
박상란, 『여성고 고소설, 그리고 문학사』한국학술정보(주), 2005.
김미현, 『한국여성소설과 페미니즘』신구문화사, 1997.
김태곤․최운식․김진영, 『한국의 신화』시인사, 1988
김헌선, 『한국의 창세신화』길벛, 1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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