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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주의와 진보주의교육(교육과정)

저작시기 2008.03 |등록일 2009.03.09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페이지 | 가격 600원

소개글

대구교대 교육과정수업(박은영교수님)의 레포트입니다.
성적은 혼자서 A+를 받았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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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시대를 막론하고 교육은 모든 지성인들의 고민이요, 우리가 흔히들 말하는, 한 시대를 대변하는 교육의 주의들은 바로 그 고민들의 집합체였다고 생각된다. 지금에서는 비록 합리적이지 못한 내용을 가진 것으로 비판받는 교육일지라도, 그 당시에는 나름의 설득력이 있었을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나는 어느 한 교육의 주의를 비판하고 싶지는 않다. 그렇다고 해서 내게 교육적 지향점이 없는 것은 더더욱 아니다. 지금의 나는 몇 몇 교육의 주의들의 단점들을 알고 있다. 또한 현재 세계의 교육이 어떤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다는 것을 아는 지금, 나에게... “당신은 어떤 교육의 주의를 지지하십니까?”라고 묻는 어떤 사람도 “진보주의!” 그 외의 대답을 내게서 예상하진 않을 것이다. 그렇다. 나는 진보주의를 지지한다. 그러나 내가 진보주의를 지지한다 해서 전통주의를 비판하고 싶지는 않다.
‘거지에게 인문학을...’이라는 말이 있다. 아마도 하루를 힘겹게 살아가는 거지를 돕고 싶다면... 인문학을 가르쳐주라는 것이다. 한 끼 식사를 위한 돈은 그 사람에게 오늘의 배고픔을 해결해줄 수는 있지만 내일을 제시해주지는 못한다. 인문학이 오늘의 배고픔을 해결해주지 못하는 것과는 반대로... 하지만 인문학은 삶에서 아름다운 꿈을... 내일의 비젼을 보여준다. 내일이 현재의 오늘과 같지 않을 수 있음을 말이다. 내게 꿈이 있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한다면 말이다. 인문학을 통해 키운 꿈이 꼭 이뤄진다는 보장은 없지만, 어차피 힘겨운 오늘을 사는 것이라면 그 속에서 인문학을 통해 꿈을 가지고 위안을 받는다면... 이 또한 오늘을 힘겨움을 감내할 수 있는 힘과 위안이 되지 않을 까 아닐까한다. 혹자는 이런 말을 하는 나를 배고픔을 모르니깐 그렇게 말한다고 할지도 모른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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