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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세계를 읽고 - 변화하는 세계권력의 패러다임

저작시기 2009.02 |등록일 2009.02.01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7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 제 2세계는 부유하고 안정되어 현재 국제 질서에서 이익을 보는 제1세계 국가들과, 가난하고 불안정하여 국제질서에서 불이익을 당하고 있는 제 3세계 국가들 사이에 끼어있는 국가들이다. 우리나라도 이에 속한다고 볼 것이다. 넛크래커가 될것인가! 미래 선도국가가 될것인가는 당연히 우리들 자신의 손에 달려있다고 할 것이다. 오랜만에 평소 하지못했던 진지한 고민을 해본 좋은 시간이었다는 생각이다. 바쁜 일상에 쫓겨 소모되어가는 자신을 발견한다면 이 책을 통해 지적수준을 높이길 적극 권한다.

목차

* 제2세계를 읽고
* 책에대한 감상
* 저자의 미래 세계관
* 책의 내용과 키워드
* 느낀점과 생각의 정리
* 세계화와 제국의 세계관

본문내용

* 제 2세계를 읽고난 느낌과 감상을 정리해 보았다. 이 책에서 저자는 부유하고 안정된 제1세계국가와 가난하고 불안정한 제3세계국가들 사이에 끼여 두세계의 특성을 동시에 지니고 있으며 제1세계로 도약할지 제3세계로 떨어질지 기로에 서있는 나라들을 제2세계국가라고 지칭하고 있다. 그렇지만 저자가 책에서 언급한 나라들이 모두 제2세계라고 꼽힐만한지는 논란의 여지가 있을거 같다.

오늘날 세계를 이끌어 가고 있는 3개의 축으로 미국, EU, 중국을 꼽고 있는데 지금의 여러가지 사태들로 봤을때 미국이 언제까지 그자리를 지킬수 있을지 지켜볼일이다. 물론 쉽게 무너질 미제국도 아니겠지만. 제2세계국가이면서도 세계를 이끄는 한축으로서 지목되고있는 중국을 보며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공산국가로서 과거 러시아 다음으로 호명되던 중국이 이제는 전세계를 대상으로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것이다. 러시아의 몰락과 중국의 비상 또한 세계권력이동의 한 흐름이 아니겠는가.

동아시아지역 챕터에서 `일본 다음으로 전형적인 원조수혜국에서 제1세계국가로 발돋움한 아시아의 위대한 성공사례`라고 한국을 언급하고 있다. 내가 보기에 한국은 경제력은 어느정도 제1세계의 요건을 갖췄는지는 모르지만 정치, 사회적 지표로 봤을때는 과도기적인 제2세계국가에 더 가깝지 않은가 싶다. 책앞부분에 OECD국가들의 GDP대비 사회복지지출비중이 나오는데 한국이 꼴지란다. 세상에 멕시코보다 낮은 수준이라니.책은 지도와 함께 볼수 있어서 세계지리에 대한 공부도 함께 할수 있어서 즐거웠다. 이책은 사전처럼 곁에 두고 필요할때마다 찾아본다면 책안의 지식을 정말 자기것으로 만들수 있을것이다.

흔히, 이러한 맥락의 이야기들을 흔히 문명의 충돌이라고들 이야기 한다. 9.11도. 이라크전도. 중국과 미국간의 보이지 않는 미묘한 힘겨루기도. 그런 잣대로 해석을 해온 것이 은연중의 우리들의 태도였다. 그러나 이 책은 세상을 보는 시선을 단숨에 바꾸게 만드는 그런 큰 힘을 가진 책이다. 이 책을 후쿠야마 교수의 얄팍한 이론과 비교하는 것 자체가 거북하다.

참고 자료

* 제 2 세계 - 에코의 서재
* 제국의 미래 - 비아북
* 강대국의 비밀 - 글항아리
* 대국굴기 - 크레듀
* 삼성경제연구소 지식포럼 자료참조
* 매경 MBA경영자료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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