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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훈 시 연구

저작시기 2009.01 |등록일 2009.01.14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9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조지훈 시 연구 리포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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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조지훈(趙芝薰- 1920.12.3 ~ 1968.5.17)
승 무(僧舞)
【연구1】번뇌와 해탈의 승무
【연구2】한시형식과 빛의 이미지
【발표조 해석】
낙 화(落花)
【연구1】
【연구2】
【발표조의 해석】
고풍의상
【연구1】한복의 멋에 취한 낭만적 도취경
【연구2】시어의 특성
☆참고문헌☆

본문내용

▶조지훈(趙芝薰- 1920.12.3 ~ 1968.5.17)
본명은 동탁(東卓). 경북 영양 출생. 1941년 혜화전문 문과를 졸업했다. 오대산 불교존문 강원 강사를 거쳐 해방 후인 1946년 조선청년문학가협회를 창립했고, 문총구국대 기획위원장, 한국시인협회장을 역임했다. 1947년부터 고려대 교수로 재직하면서 고려대 민족문화연구소 초대 소장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문장』에「고풍의상」(1939. 4)과 「봉황수」(1940. 2)를 정지용의 추천으로 발표하면서 시단에 등단했다. 『청록집』(공저, 1946), 『풀잎 단장』(1952), 『역사 앞에서』(1959), 『여운』(1964) 등의 시집과 『시와 인생』(1953), 『창에 기대어』(1958), 『지조론』(1962), 『돌의 미학』(1964) 등의 수상집, 그리고 『시의 원리』(1953), 『한국문화사서설』 등의 논저들을 간행하였다. 1968년 5월 17일 사망하였다. 지훈은 초기의 심미주의와 모더니즘 경향의 시를 통해서 시세계에서 탐구한 자아의 문제와 자연의 본질을 해명하려고 시도했으나 전통적 가문과 유교적 인간관을 바탕에 깔고 형성된 그의 생애가 그와 같은 서구지향적 시를 수용하지 못했다. 그 결과 그가 창조한 시세계는 민족전통지향으로 방향을 바꾸었고 이와 같은 전통지향의 시세계에서 자아와 배후에 존재하는 근원적 질서의 총체인 자연을 탐구했다. 그것이 동양적 자연이요 선적 자연이며, 허무주의적 자연이다. 또 근원적인 세계인 자연은 해방 이후 사회와 인간과 역사로 전이되고 있다. 이상과 같은 시세계를 창조한 지훈은 청록파 시인이라는 유파적 명칭을 얻은 시인으로. 순수문학을 옹호하고 민족 문학의 건립을 주창한 순수서정시의 시인이다.

승 무(僧舞)

얇은 사(紗) 하이얀 고깔은
고이 접어서 나빌레라.

파르라니 깎은 머리
박사(薄紗) 고깔에 감추오고,

두 볼에 흐르는 빛이
정작으로 고와서 서러워라.

빈 대(臺)에 황촉(黃燭)불이 말없이 녹는 밤에
오동잎 잎새마다 달이 지는데,

참고 자료

* 남채홍, 현대시의 이해와 감상, 교학사, 1995.
* 장영우, 대표 시 대표 평론Ⅰ, 실천문학사, 2000.
* 송승환, 한국현대시 분석과 이해, 우리 문학사, 1997.
* 신용협, 현대 대표시 연구, 새미, 2001.
* 한계전, 한국 현대시 해설, 관동출판사, 1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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