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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학/지역경제A+] 대구광역시 향촌동을 사례로 CBD지역의 영세제조업의 창업 및 존립기반 분석

저작시기 2009.01 |등록일 2009.01.10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9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지리학/지역경제A+] 대구광역시 향촌동을 사례로 CBD지역의 영세제조업의 창업 및 존립기반 분석

목차

1. 서론
2. 연구지역 개관 및 연구대상 실태
3. 창업 및 존립기반
1) 창업
2) 경영특성
3) 존립기반
4. 결론
5. 참고문헌

본문내용

1. 서론
1970년대 말 이후 포디즘생산양식이 위기를 맞이하게 되면서 이를 보완하는 포스트포디즘적인 유연적 생산체계가 등장하였다. 이러한 유연적 생산체계는 분산화 된 집적을 통한 세계화와 함께 지방화를 가속시켜 현 산업체계가 지식기반경영사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하였다. 이러한 상황은 우리국토공간에서도 크게 다르지 않아, 우리나라에서도 1960년대 이후 급격한 산업화로 인한 구조적 변화, 즉 ‘국토의 산업공간화’가 발생하게 된다. 그리고 이로 인하여 전국 규모에서는 산업 경제적 동질화 과정이 일어났으며 이와 함께 소단위 지역에서는 이질화 과정이 동시에 진행되었다. 때문에 최근에는 다양한 스케일의 지역단위에서 각각의 정체성을 강조하고 이를 토대로 각 지역의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하여 나름대로의 발전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또한 포스트포디즘적인 생산체계는 규범적 거래관계를 가지는 공급자, 동업자, 소비자들이 동일지역에 집적함으로서 창출되는 거래를 통한 상호의존성과 전문화된 노동자pool, 대학, 국지적제도의 발달로 인한 비거래 상호의존성의 존재로 하나의 지역 내에 집적하는 특징을 가지게 된다. 나아가 지가의 차이로 인해 도시의 CBD지역에는 지대 지불 능력이 높은 서비스 업종들이 집적을 하고 그 외곽지역으로 지대 지불 능력이 낮은 제조업체들이 입지하게 된다. 이처럼 중심지역에 서비스가 존재하고 그 주변지역에 제조업이 존재하는 것이 일반적인 형태이지만 최근 들어 이런 기존의 이론들로 설명할 수 없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다시 말해, 지대가 높은 도심지역에 지대 지불 능력이 낮은 제조업체가 입지하고 있는 것이다. 신클레어이론으로 대표될 수 있는 이런 현상은 세계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는데, 조사대상지역인 향촌동 역시 지가가 높은 CBD지역의 근처임에도 불구하고 서비스 업종이 나가고 지대 지불 능력이 낮은 제조업이 입지하는 역전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따라서 이 지역에 구두제조업체가 입지하는 이유를 알아보고 창업 및 경영특성에 비추어 볼 때 그 존립기반은 무엇인지를 밝혀내는 것이 이번 연구의 목적이다. 더 나아가 정책적으로도 이런 제조업체들을 다른 지역으로 이전 시키는 것만이 능사인지, 아니면 발전시킬 수 있는 방법은 없는지에 대해서도 한번 고찰해 볼 것이다.

참고 자료

이철우, 고령군 제조업의 실태와 정책과제, 한국지역지리학회지 14권, 2008
이철우, 대도시 주공혼재지역의 영세제조업의 존립기반 : 대구시 노원동을 사례로, 한국지역지리학 회지 제 6권, 2000
이철우, 재래공업 산지구조와 산업지역사회 : 전남 해남군 옥돌공예품 산지의 존립기반 한계성과 발전전략, 사회과학, 2000
이철우, 안동 삼베 수공업 산지의 생산 유통체계와 지역분화, 한국지역지리학회지 제 3권, 1997
이철우, 우리나라 재래공업 산지의 사회적 분업, 대한지리학회지 제 30권, 1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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