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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 답사기입니다.

저작시기 2007.09 |등록일 2009.01.09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1페이지 | 가격 3,000원

소개글

박물관을 다녀온 후 감상문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물관은 초등학교와 중․고등학교에 다니던 시절 수학여행을 통해 다녀본 기억밖에 없는 듯하다. 어린 시절에는 시골에서 살았기 때문에 박물관은 생각지도 못했다. 서울에 상경을 하고 나서도 다른 문화(영화, 연극, 유적지, 음악회 등)에 대해선 한 번씩은 꼭 들어보고 보아왔는데, 박물관과 전시회는 한 번도 가보지 않았다.
그래서 이번 “????” 수업의 과제를 계기로 국립중앙박물관을 관람하기로 하였다. 나에게는 더 없이 좋은 기회란 생각에 과제라는 부담감보다는 모처럼의 나들이처럼 들뜬 마음을 가지고 출발하였다. 박물관으로 향하는 지하철은 주말이라서 그런지 평소와 다르게 한산하였다. 그날따라 오후의 햇살은 정말 따사로웠고 겨울답지 않게 포근하였다.
지하철을 타고 이촌역에 도착하여 내려 박물관으로 향했다. 그런데 그만 출구를 잘못 찾아 나와 버렸다. 옆에 계신 할아버지께 여쭈어 보니 반대편으로 가야 한다고 말씀하셨다. 역시 초행길은 힘이든가 보다. 2번 출구인 것을 국립중앙박물관이란 표지가 붙어 있는 것만 보고 4번 출구로 나왔던 것이다. 걸음을 다시 돌려 박물관으로 가는 길에 대나무가 있었다. 도심 한 복판에 대나무가 있기에 신기하기도 하고 강한 인상을 주었다.
< 그림 - 전시관입구 >
10분쯤을 걸어 박물관에 도착을 하였다. 들어가는 길에 호수가 보였는데 건국대의 호수처럼 크고 아름다웠다. 너무 아름다워서 연신 감탄사가 흘러나왔다. 입장권을 사기 위해 매표소로 향해 한 장 달라고 했더니 그냥 주는 것이었다. 알고 보니 매달 마지막 주 토요일은 모두 무료라는 것이었다. 무료이기에 기분이 더 좋아졌고, ‘박물관 참 잘 왔구나.’란 생각을 하며, 미소 지으며 박물관으로 들어갔다.
박물관 1층에 들어서니 안은 밖에서 보는 것 보다 천장을 통해 들어오는 빛으로 인하여 밝았으며 내부에는 토요일이라 가족단위의 사람들과 연인 등 많은 사람들이 있었다. 박물관은 1층 고고관과 역사관, 2층 기증관과 미술관, 3층 아시아관과 미술관으로 이루어져있었다.
< 그림 - 땐석기 >
가장 먼저 고고관을 들어가 보았다. 고고관은 구석기, 신석기 시대부터 청동기 ․ 철기 시대 그리고 삼국시대와 통일신라, 발해를 포함하는 남북국 시대까지의 유물을 시대별로 연결할 수 있게 전시 되어 있었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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