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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인을 위한 변명을 읽고

저작시기 2006.02 |등록일 2009.01.09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0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지식인을 위한 변명을 읽고난 후의 독후감 입니다. (요약과 감상으로 나누어있습니다.)

목차

요약
느낀점

본문내용

[요약]
........드레퓌스 사건을 통해 증명되었다. 만약 어떤 학자들이 핵무기를 연구하는 것에 그친다면 지식인이라 할 수 없지만, 이 학자들이 국민 여론을 조장한다면 그들은 지식이니 되는 것이다. 그들은 그들의 권능의 한계를 넘어서고, 그들의 명성을 남용하여 여론에 압력을 가하고, 이론의 여지가 있는 가치체계를 내세웠기 때문이다.
모든 실천 속에는 몇 가지 계기가 포함되어 있다. 행동은 아직 없는 것을 위해 지금 있는 것을 부분적으로 부정한다. 이러한 부정은 일종의 긍정을 수반하게 되는데, 아직 없는 것을 준거로 삼아 지금 있는 것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최대한의 정확성이 필요하다. 이처럼 실천은 현실은 드러내고 극복한다. 진리는 비존재로부터 존재로 도달하고, 실천적 미래로부터 현재에 이른다. 이런 의미에서 지식인은 창조자이며, 학자이고, 탐구가이자, 도전자이기도 하다...

[감상]
..............지식인이 독서를 통해 얻어야 하는 것은 다양한 상황에서의 다양한 패턴들이다. 물론, 이미 만들어진 원칙만을 고집한다면 발전이 없겠지만, 이런 다양한 패턴들을 알아야 다양한 문제 상황에서 그 문제들에 대한 답을 찾아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한 단계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발판이 될 수 있는 기준, 즉 원칙을 잘 알아 둘 필요가 있다.
마지막 조건은 실천이다. 아는 것만이 지식이 될 수는 없다. 이 책에서도 나왔지만, 그냥 학자는 지식인이라고 부르지 않는다. 사회에 뛰어들어 자신의 생각을 남들에게 전하고, 자신의 믿음을 몸소 실천할 수 있는 사람이 지식인이다. 지식인은 자신이 알고 있는 원리를 실전에서 적용해 보고 그 원리를 검증하는 방법으로 일을 해간다.
위에서 말한 조건들은 너무나 추상적인 것일 수 있기 때문에, 어느 경우건 적용될 수 있다. 하지만, 지식인은 분명히 저러한 조건이 필요하고, 내 수준에서는 저 이상 생각하기는 무리인 것 같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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