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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노그래피(포르노그라피)의 흐름

저작시기 2006.10 |등록일 2009.01.09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5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포르노그래피(포르노그라피)의 흐름에 대해 여러 시각에서 살펴본 레포트 입니다.

목차

포르노그래피 [pornography]
<인사이드 딥 스로트> vs <데비 더즈 달라스를 밝힌다>
포르노그래피
포르노그라피와 페미니즘 과잉주의(maximalism)

본문내용

포르노그래피 [pornography]
책·그림·조각·영화 등에서 성적 흥분을 일으킬 목적으로 성행위를 묘사하는 것.
이 낱말은 그리스어의 `포르니`(매춘부)와 `그라페인`(쓰기)에서 유래한 것으로, 원래 매춘부의 생활을 묘사한 모든 예술 또는 문학 작품을 가리켰다. 포르노그래피는 보통 전달하거나 보존할 가치가 없다고 생각되었기 때문에, 그 기원이나 초기 형태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거의 없다. 서구문화 속에 포르노그래피가 존재했음을 알려주는 최초의 뚜렷한 역사적 증거는 디오니소스 신을 경배하는 고대 그리스 축제에서 공연된 외설스러운 노래에서 찾아볼 수 있다. 로마 문화에 그림으로 된 포르노그래피가 존재했다는 명백한 증거는 폼페이에서 발견된다. 술의 신 바코스 축제에 바쳐진 폼페이의 벽은 1세기에 그려진 춘화로 온통 뒤덮여 있다. 포르노그래피 문학의 고전은 로마의 시인 오비디우스가 쓴 〈사랑의 기술 Ars amatoria〉인데, 이 책은 여자를 유혹하여 밀통하는 방법 및 관능을 자극하는 기법을 다루었다.
중세에 포르노그래피는 널리 퍼져 있었지만 평판이 나빠 주로 수수께끼와 저속한 농담 및 엉터리 시와 풍자시의 형태로 표현되었다. 중요한 예외는 보카치오의 〈데카메론 Decameron〉이다. 여기에 실린 100편의 이야기 가운데 일부는 음탕한 외설문학의 성격을 지니고 있다. 중세의 포르노그래피가 다룬 주요주제는 수도승을 비롯한 성직자들의 성적 방탕을 묘사함으로써 그들의 위선을 폭로하는 것이었다. 인쇄술의 발명은 야심적인 포르노그래피 문학작품을 되살리는 결과를 낳았다. 이런 문학작품은 익살과 낭만의 요소를 포함하는 경우가 많았고, 성적 흥분을 자극할 뿐만 아니라 독자에게 즐거움을 주려는 의도도 갖고 있었다. 이러한 작품들은 거의 고전 문학에 의존해 부부 사이의 속임수와 부정행위가 자아내는 기쁨과 슬픔을 다루었다. 앙굴렘의 마르가리타가 쓴 〈엡타메롱 Heptameron〉은 여러 사람이 차례차례 음탕하거나 재미있는 이야기를 하는 장치를 이용했다는 점에서 〈데카메론〉과 비슷하다.
문학적 가치가 없고 오로지 성적 흥분을 일으키기 위해 씌어진 근대적 포르노그래피 작품이 유럽에 처음 등장한 것은 18세기였다. 이런 작품이 소규모로 은밀하게 거래된 것은 영국에 독자적인 서적 출판판매업이 생겨나게 된 바탕이 되었다. 이 시기의 고전으로 가장 널리 읽힌 책은 존 클레런드가 쓴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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