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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경제 여건이 한국 경제에 미치는 영향

저작시기 2008.12 |등록일 2009.01.08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1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리먼 브라더스가 파산신청을 하고 주택모기지 대출업체인 페니메이와 프레디멕이 부도가 나면서 국제 금융질서에 대혼란이 일기 시작하였다. 미국의 금융기관 하나가 무너지면서 부실은 또다시 부실을 낳아 도미노처럼 연쇄적으로 쓰러지게 된 것이다. 국가 간의 굵직한 사건들로만 경제가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작은 일들이 모여 얼마나 큰 파급력을 갖게 되는지 여실히 보여주는 사례라고 할 수 있다. 이런 이유로 세계 경제의 흐름 속에서 한국 경제가 어떠한 영향을 받는지 추적해 보고자 하였다.

목차

◉ 주제선정 이유
‘구제’ 못받은 미국…금융시장 ‘대혼란’ (한겨레, 2008.10.1자 1면)
미 구제금융 수정안, 예금보장한도 늘려 (한겨레, 2008.10.2자 3면)
부시 “구제금융안 하원서도 지지 믿어” (한겨레, 2008.10.3자 1면)
“신용창구가 닫혔다” 미 실물경제 호흡곤란 (한겨레, 2008.10.4자 1면)

본문내용

‘구제’ 못받은 미국…금융시장 ‘대혼란’ (한겨레, 2008.10.1자 1면)
미국 정부의 7천억 달러 구제금융 법안이 하원에서 부결되었다. 이로 인해 미국 증시는 2001년 9․11테러 당시보다 심각한 777.68포인트 하락했다. 이는 역사상 최대폭락으로서 이날 하루 동안 1조2천억 달러가 사라졌다고 한다.
이러한 영향으로 인하여, 아시아 증시도 동반 폭락하였으며 경기 후퇴 우려로 국제유가도 폭락하였고 안전자산 확보 심리로 금값은 급등했다. 원-달러 환율은 2003년 5월 이후 가장 높은 1207원에 마감했다.

미 구제금융 수정안, 예금보장한도 늘려 (한겨레, 2008.10.2자 3면)
미국 하원에서 부결되었던 구제금융 법안이 일부 수정돼 상원에 상정될 예정이라고 한다. 법인세 감면 확대, 예금보장한도 25만 달러로 증액 등의 내용을 추가해 법안을 다듬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기대감으로 원-달러 환율은 내림세로 돌아서 어제보다 20원 급락한 1187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부시 “구제금융안 하원서도 지지 믿어” (한겨레, 2008.10.3자 1면)
7천억 달러의 구제금융 법안이 상원에서 통과되었다. 그러나 한국의 증시는 20포인트 하락하였고, 일본 닛케이지수도 213.50포인트나 폭락하였다. 또한 원-달러 환율은 36.5원 상승한 1223.5원에 마감했다. 이는 구제금융 지원을 통해서도 현재의 금융위기를 타개하기 어렵다는 인식이 확산되었기 때문이라는 것이 지배적인 견해이다.
“신용창구가 닫혔다” 미 실물경제 호흡곤란 (한겨레, 2008.10.4자 1면)
구제금융 법안이 미국 하원 통과여부에 상관없이 경기후퇴를 피하기엔 역부족인 것 같다. 은행들은 돈을 빌려주지 않고 현금을 쌓아두는 극심한 신용경색이 발생하고 있고, 이러한 신용경색은 소비위축 → 생산감소 → 고용악화로 이어져 한국 경제에도 심각한 영향을 주고 있다. 국산 자동차 내수판매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정도 줄고 휘발유판매량이 18% 줄어드는 등 내수경기 부진이 더욱 깊어질 전망이라고 한다.

참고 자료

한겨레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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