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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학]언어의 변이에 대하여

저작시기 2008.05 |등록일 2009.01.08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6페이지 | 가격 800원

소개글

언어학개론- 언어의 변이를 주제로 한 리포트입니다.

목차

1. 영어의 자유변이 예 외에 영어에서 자유변이를 보여주는 예(phonemic한 차이)
2. 한국어의 경우 음소에서 비롯된 자유변이와 이음에서 비롯된 자유변이의 예를 각각 10개씩만 들고 설명
3. 한국어에서의 자유변이 현상과 사람의 신분이나 계층, 출신 지역, 성별, 연령간의 관련성

본문내용

② 연령에 따른 차이
; 어린 학생들이 ‘베개’를 ‘벼개’라고 발음하는 경우는 드물다. ‘벼개’는 ‘베개’의 옛말로, 그 옛말을 사용하던 시기에서 성장하신 어른들이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즉 연령에 따라 옛말의 영향의 정도가 달라서 자유변이가 일어나는 경우가 있다. ‘벼록’도 마찬가지로 ‘벼룩’의 옛말인데 낮은 연령층보다는 높은 연령층에서 쓰인다. ‘오날날’이라는 단어도 ‘오늘날’이라는 단어의 옛말로, 청소년이나 젊은 연령층보다는 연세가 있으신 어른들이 그렇게 발음하시는 것을 볼 수 있다.
반면에 어른들이 ‘할꺼야’라는 말을 ‘할꼬야’라고 발음하는 경우는 찾아보기 힘들다. ‘할꼬야’로 발음하는 경우는 주로 낮은 연령층의 사람들에게서 더 많이 찾아볼 수 있다. 이는 젊은 연령층의 사람들이 인터넷과 같이 사이버 공간에서 사용하는 언어를 그대로 발음한 경우라고 볼 수 있다. 사이버 공간에서 사용하는 언어는 올바른 문법과 맞춤법을 준수하기보다는 어감이라든지 타자를 칠 때의 편의성 등을 기초로 형성된다. ‘-꺼야’를 ‘-꼬야’라고 발음하는 이유는, ‘-꺼야’보다는 ‘-꼬야’가 더 귀여운 인상을 주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③ 신분이나 계층에 따른 차이
신분이나 계층에 따른 차이라고 표현하기보다 종사하고 있는 직종에 따른 차이라고 표현하는 것이 더 적절해 보일 것 같다. 다시 말해, 어떤 사람이 어떤 일을 가지고 있는가에 따라서 발음하는 방식이 달라지는 경우가 있다. 대표적으로, 정확한 발음을 구사하는 능력을 필요로 하는 아나운서를 들 수 있다. 아나운서들은 뉴스를 진행할 때, ‘효과’라는 단어를 일반 시민들처럼 [효꽈]라고 발음하지 않고 [효과]라고 그대로 발음한다. 그러나 일반시민들이 보통 대화를 할 때처럼 [효꽈]라고 발음해도 의미상의 변화가 없으므로 의사소통에 지장이 없다. 또한 아나운서와 같은 방송인을 제외한 일반 시민들은 ‘밟다’라는 단어를 발음할 때 [밥따]라고 하기보다는 [발따]라고 하는 경우가 많다.

참고 자료

http://endic.naver.com/detail_news.nhn?seq=292
http://endic.naver.com/endic.nhn?docid=403990&rd=s
<열린사회와 그 적들>, 김소진, 문학동네, 2002
≪훈몽자회(예산 문고본)(1527) 상:12≫
강원도민속연구>, 장정룡, 국학자료원. 제7부 민속문학 어울림론, 853쪽, 2002
<이땅에 태어나 영어 잘하는 법(개정증보판)>, 네오퀘스트, 김영사, 223쪽, 2001
<우리말에 빠지다>, 김상규, Genbook(젠북), 288쪽, 2007
<어리버리 수학지옥 탈출기>, 강호/강도하 역, 살림, 2002
http://www.ytnstar.co.kr/_ln/0102_200701181732460275
<누군들 별이 되고 싶지 않으랴>, 이상문, 글로세움, 299쪽, 2003
http://www.korean.go.kr/
http://www.korean.go.kr/08_new/search/search_all.j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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