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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에 드러난 역사의식 담판의 명수, 서희와 임란을 되돌아보며를 통해서

저작시기 2008.10 |등록일 2009.01.07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3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고전에 드러난 역사의식을 알아보는 글입니다.
정인지『담판의 명수, 서희』와 유성룡의『임란을 되돌아보며』를 통해서 고려시대와 임진왜란 당시의 역사의식을 알아보고, 그 밖의 『고려사』『징비록』등을 살펴봅니다.

목차

Ⅰ. 들어가며

Ⅱ. 담판의 명수
1. 작가 소개 - 학자로서의 정인지(鄭麟趾, 1396-1478)
2. 고려사 편찬 목적
3. 분쟁의 과정
(1) 거란의 침략 당시의 배경
(2) 소손녕이 밝힌 침략 사유와 그 의도
(3) 고려정부의 대책과 강화모색
(4) 강화 회담과 그 이후
4. 외교적 의의

Ⅲ. 임란을 되돌아보며
1. 작가소개
(1) 유성룡의 생애
(2) 징비록 서술의 경위
(3) 징비록
2.「임란을 되돌아보며」 줄거리
3. 임진왜란의 배경
(1)조선의 상황
(2)16세기 후반기 동아시아의 정세
(3)일본의 정세
4. 임란의 결과
(1)조선의 영향
(2) 일본의 영향
(3) 중국의 영향

Ⅳ. 맺는 말

※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들어가며
조선 전기 학자 정인지가 쓴 ‘담판의 명수, 서희’ 와 유성룡이 쓴 ‘임란을 되돌아보며’는 당시 국가를 최대의 위기로까지 몰고 갔던 전쟁을 이야기하고 있다는 점에서 공통점이 있다. ‘담판의 명수, 서희’는 고려시대 거란의 1차 침입 때, 서희의 활약에 대해 말하고 있고, ‘임란을 되돌아보며’는 제목 그대로 임진왜란을 되돌아보는 내용이다.
전쟁은 당시 국가의 흥망성쇠와 백성의 목숨이 달려 있는 일인 만큼 후세에 와서도 주로 지식인들에 의해 재조명되는 일이 많다. 예를 들면 가장 근래에 우리 민족에게 큰 시련을 안겼던 한국 전쟁만 보아도 이를 알 수 있다. 한국 전쟁을 겪으며 민족이 느낀 아픔과 극복 의지, 또 전쟁을 승리로 이끌던 영웅들의 이야기 등을 소재로 하여 각종 분야에서 직접, 간접적으로 돌아보고 있다. 앞서 일어난 역사, 특히 전쟁에 대한 기록을 식견이 풍부한 사람에 의해 재조명하여 후세에 남겨 둔다는 것은 큰 의미를 지닌다. 이는 후세의 사람들이 당시 상황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고 또 그 전쟁으로 인한 결과를 보여주기 때문이다. 그러나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당시의 역사에 대한 지은이의 의식을 보여주면서 앞선 역사를 통해 후세에 어떤 효과가 있을 지에 대해 생각해 보는 기회를 주는 것이다.
정인지와 유성룡이 쓴 글에도 그들 나름대로의 역사의식이 담겨 있다. 정인지는 서희를 담판의 ‘명수’라 칭하고 유성룡은 임란을 다시 돌아보며 조금은 ‘반성적’인 모습을 보인다. 당시 최고의 지식인에 속했던 정인지와 유성룡. 그들이 바라본 거란과의 전쟁과 임진왜란이 어떤 모습이었는지를 알아보는 것은 현대에 와서도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닐 것이다.

Ⅱ. 담판의 명수
1. 작가 소개 - 학자로서의 정인지(鄭麟趾, 1396-1478)
정인지는 한미한 가문 출신으로 어릴 적부터 그 재능을 세상에 발휘하였다. 이는 태종 14년 3월 11일자 기사에 잘 드러난다. 신하들이 2개의 글 중에서 1등을 집을 수 없었을 때, 태종은 그의 글을 집음으로써 그는 문과에 1등으로 급제하게 된다.

참고 자료

<고려 거란 전쟁>, 안주섭, 경인문화사, 2003
<고려시대의 정치변동과 대외정책>, 이정신, 경인문화사, 2004
<세종시대의 문화>, 한국정신문화연구원 엮음, 태학사, 2001
<역사스페셜제 45회 - 외교비사 서희는 거란 80만 대군을 어떻게 물리쳤나>, (10월 30일)방송
<(바로 보는 한 토막)임진전쟁>, 권오상, 삼진기획, 2002
<징비록> 유성룡 지음, 김흥식 옮김, 서해문집, 2003
<임진왜란>, 최영희 지음. 세종대왕기념사업회, 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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