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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에서의 훈육과 자율

저작시기 2008.05 |등록일 2009.01.07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7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교육에서의 자율과 훈휵에 관한 자료입니다.

목차

1장. 훈육과 자율의 긴장
2장. 도덕교육의 방향
3장. 도덕성의 구성요소의 통합
4장. 도덕교육의 교수 . 학습 원리
5장. 도덕교사의 자질

본문내용

‘ 훈육(discipline)’은 다음과 같은 라틴어의 어원을 갖고 있다. 이것은 disci+pline의 결합된 말로 ‘disci’의 ‘가르치다(teach)’ 또는 ‘훈련한다(train)’의 뜻과 ‘pline’의 ‘아동(child)의 뜻이 결합된 의미로서 규칙의 준수와 순종을 아동에게 강요하는 엄격한 통제의 의미를 갖고 있다. 이 뜻은 훈육을 받는 자녀가 어떤 규칙(규범, 규준, 준거, 원리)에 따라 행동하지 않는 때 제재를 가하는 성인세계의 생각을 담고 있다.
이때 부모는 아이들이 하지 말아야 하는 일을 하거나, 해야만 하는 일을 하지 않을 때 지침을 제시하는 중요한 판단자가 된다. 주로 아동의 행동에 대해 부모가 불인정하는 부정의 평가를 통해 훈육되며 부정의 평가는 항상 아동의 행동에 부여되는 제재로서 ‘벌’로 나타나는데 벌의 일차적 기능은 현실사회를 유지하고 기존의 규칙에 따라 살도록 아동을 입문시키는 역할을 한다. 많은 경우 벌은 분노를 자아낸다. 분노는 흔히 공격성으로 표출되는 경향이 있으며 ‘체벌’은 아동들로 하여금 반사회적인 활동을 하지 못하게 하지만, 더욱 문제가 되는 것은 긍정적인 활동까지 하지 못하게 하는 역기능을 한다는 점이다. 그리고 체벌은 많이 경험한 아동일수록 물리적 힘의 역할을 배우게 되며 약한 아동을 전이되어 때리는 경향이 있다. 벌을 많이 받은 사람일수록 자기존중감이 약하고 내부통제력이 부족하다는 사실은 벌의 부정성을 그대로 보여준다.
그래서 훈육은 ‘목적론적’(teleological) 기능에 더 큰 의미를 두어야 하는 생각이 나온다. 응보적 보복적 기능에 초점이 맞추어 있는 훈육보다 근본적으로 ‘징벌’적 의미를 더 많이 갖는 훈육을 하여야 한다는 것이다. 이런 의미의 훈육은 훈육을 하고자 하는 사람이 훈육을 받는 사람의 행동을, 즉 아동에 대한 예방. 교정, 치유 등의 도덕적 의미가 더 크다고 할 수 있다. 그렇지만 훈육의 응보적 기능이나 징벌적 기능은 모두 외적인 힘에 의해 행동에 제약을 가하거나 저지하는 소극적 방법이며, 이런 훈육은 아동의 책임감을 발달시키는데 별로 효과적이지 못하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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