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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이드의 무의식 개념

저작시기 2009.01 |등록일 2009.01.06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5페이지 | 가격 3,000원

소개글

프로이드의 무의식 개념에 관하여
상세하게 요약정리 잘되어 있으니
잘 참고하시어 좋은 결과 있기를 기원합니다.

저의 자료실을 방문하신 분 학업에
나날이 커다란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목차

Ⅰ. 무의식과 성

2. 프로이트의 성이론 : 혁명성과 보수성
1) 혁명성 `성이론에 대한 세 글`과 `문명화된 성도덕과 현대 신경증`
2) 성도착이란 문명이 인위적으로 주변화시킨 성본능이다

3. 보수성 : 거세 콤플렉스, 남근선망 그리고 초자아
1) 거세 콤플렉스
2) 남근선망
3) 초자아

4. 평가
1) 여성은 역사상 적극적인 일을 거의 한 적이 없다는 것이다.
2) 남녀를 가름 짓는 것은 힘든 일이다
3) 여성이 역사나 문명의 창조에 공헌하지 못한 것을 아쉬워한다.
4) `결핍`은 인간 모두의 비극이지 결코 여성만의 것이 아니다.
5) 무의식이 성차를 전복하는 데 공헌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6) 성의 문제에서 많은 현상들을 다르게 해석되는 여지를 남겼다

본문내용

프로이트가 그토록 무의식에 관심을 가졌던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정신분석자로서 환자의 신경증을 치료하기 위해서다. 또 유대인으로서 박해받는 까닭을 짚어보고 싶어서다. 문명이 발달되는데도 우리는 왜 행복하지 못한가, 바로 그 존재의 불안을 해석하기 위해서다. 그는 환자뿐 아니라 인간의 역사와 문명, 존재의 궁지를 분석하는 분석가였다. 우선 최면요법보다 자유연상법을 선호했던 그는 환자의 기억을 되살려 억압된 것이 무엇이고 왜 현실에 적응하지 못하는지 알아야만 했다. 화산폭발로 무너진 폼페이의 잿더미 속에서 옛 도시의 모습을 재현해 내듯 그는 환자의 기억 속에 묻힌 상흔을 되살려내려 한다. 무너진 잿더미가 곧 무의식이고 그 속에 여기저기 흩어진 파편들을 되살려내 조각들을 맞추어 이야기(서사, narrative)를 만들어내야 한다. 신경증의 원인이 되는 상흔, 사회와 현실이 금지했지만 사라지지 않고 남아 있는 어떤 것을 캐어내야만 환자의 병이 치료되기 때문이다. 쾌감을 추구하는 인간의 본능은 타인과 어울려 살아야 되는 현실 속에서 금지되고 억압된다. 무의식은 바로 이 만족과 충족을 원하는 본능이 다 그러므로 이기적이다. 그런데 이 본능은 사회가 억압해도 소멸하지 않고 그대로 남아 다른 모습으로 실현을 꿈꾼다. 프로이트는 본능을 중시한 당대의 자연주의 사상에 에너지 불변의 법칙을 결합했다. 리비도라는 에너지는 형태를 달리할 망정 그 총화는 변함이 없다는 것이다. 꿈은 잠 속에 등장하는 리비도 충족의 한 형태다. 말실수에도 소망이 튀어나오고 기억을 되살리는 환자의 대화 속에도 소망이 깃들어 있다. 그러면 인간에게 최초로 억압된 가장 근원적인 상흔은 무엇일까. 가장 본능적인 리비도는 어떻게 형성되었을까 하는 의문이다. 인간은 어머니의 몸에서 떨어져 나와 세상에 태어난다. 마치 흙에서 태어나 흙으로 돌아가듯이 어머니는 대지요, 고향이다. 그의 첫 울음은 고향과의 이별, 대지와 분리되는 고통스러움의 표현이다. 그리고 한동안어머니의 품안에서 보호를 받으며 자란다. 자리가 젖으면 갈아주고 울면 먹여주고 씻겨주고 안아준다. 아무도 아이에게 명령하거나 야단치거나 금지하지 않는다. 어머니는 나의 모든 것이고 나는 어머니의 모든 것으로 나와 어머니 사이에 틈새가 없이 완전한 합일을 느낀다(사실은 그렇지 않지만 말이다).이 행복한 시기를 프로이트는 `유아기`,혹은 `근원 적 나르시시즘` 이라 이름 붙이고 약 2세에서 4제 사이로 본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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