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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대 사대부

저작시기 2008.12 |등록일 2009.01.06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6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송대의 사대부에 관한 리포트

목차

Ⅰ. 머리말
◎사대부의 의미
◎송대의 사대부

Ⅱ. 사대부의 확산
◎국가에서의 지원
◎과거 응시자의 확대와 학교

Ⅲ. 사대부의 활동
◎송대의 지주층

Ⅳ. 맺음말

본문내용

지식과 교양에 바탕한 전근대 중국의 지배층을 가리키는 사대부는 일반적으로 송대 이후 전형적인 모습을 나타낸다고 이해되어 왔고, 이 시기의 지배층을 특별히 사대부로 부르는 것이 상당히 관용화되어 왔다. 그러나 이와 같은 사대부의 존재형태가 학계에서 그 이름만큼 일반화된 이해 혹은 합의를 아직 가지고 있지 못한 듯하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 우선 송대의 사대부들이 재배층으로서 어떻게 존재하고 활동하였나를 살펴보고 이서서 그 이전 시기의 지배층이 이것과 어떠한 점에서 같고 또 다른가를 알아보려 하였다. 수·당 통일제국은 이민족의 침입과 정복까지 포함한 긴 분열과 혼란의 시대를 마무리하였다. 이것은 새로운 발전의 발판으로서 강력하고 집권적인 국가권력이 수립되었음을 의미하는데, 이 시기에 마련된 관료선발제도가 지식과 교양 위주의 개방성을 특징으로 하는 과거였다. 따라서 이것이 정비·정착되어 간 결과 이것을 지향하는 지식인들이 크게 늘어났던 것은 당연한 일이다.
그러나 이 시기의 지배층의 성격이 이전 시기와 얼마나 달랐던가는 큰 논란거리로 남아있다. 이와 같은 논란을 낳는 당시 지배층의 상황은 과거가 제도적으로 미비된 점이 있었기 때문이기도 하겠으나, 이보다 더욱 중요한 원인은 이전까지 정치적·경제적 기득권을 누려왔던 세력의 사회적 우위가 관료선발이라는 제도만으로써 위축될 수 없었던 데에 있었던 것이 아닌가 한다.
그러나 당 후반기 이후에는 그 정치적 상황 또한 변해 있었다. 이미 집권적 국가권력은 거의 없는 것과 마찬가지였으므로, 이와 같은 신흥지주층 및 이에 바탕한 지식인들의 발전은 고립·분산적일 수밖에 없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지역사회의 자위라는 명목으로 독립적인 정치세력으로 성장하는 이들까지 있었다. 그러나 송이 집권적인 국가권력을 강화하자, 지방에서 경제력과 정치력을 성장시켜 왔던 신흥지주층은 새로운 발전의 계기를 맞았다. 이것은 신흥지주층의 입장에서나 국가권력의 입장에서나 서로 필요한 일이었다고 하겠다. 자신들의 능력에다가 강력한 집권적 국가권력의 매개까지 갖춘 이들이 바로 송대의 사대부들이었던 것이다. 확산된 사대부들은 중앙정부에서만이 아니라 사신들의 경제적인 기반이 있는 지역사회 안에서도 그 생산기반을 마련하는 등 지배층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었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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