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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에세이] 도시 열섬현상의 원인과 대책

저작시기 2008.11 |등록일 2009.01.06 | 최종수정일 2018.05.24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2페이지 | 가격 300원

소개글

공학 글쓰기 수업에서
에세이 부문 A0 받은 과제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도시의 여름은 길어지고 밤이 되어도 무더위가 계속되어 잠을 설치게 된다. 거기에 어쩌다 바람이 불어도 더운 바람이어서 불쾌지수까지 높다. 도시 사람들의 생활 패턴이 바뀌고, 에어컨, 컴퓨터, TV 등 수 많은 전자제품의 에너지 과소비로 인공적인 열이 증가하였기 때문이다. 이처럼 도시화로 인한 인위적인 지표면이 확대되면서 푸른 숲과 강이 점점 줄어들어 인간 스스로 만들어 낸 도시 특유의 기후가 형성되고 있다. 가장 뚜렷한 특징이 도시의 고온화현상이다. 도심의 기온이 교외지역에 비하여 높게 나타나 지역별 온도 분포를 알 수 있는 등온선을 그어 보면 도시 내부의 고온지역은 마치 지형도의 섬처럼 보여 ‘열섬’이라 부르는데 이 열섬 현상은 도시가 교외지역보다 점점 온도가 높아짐에 따라 고온지역이 저기압상태가 되고, 주위의 오염물질을 포함한 공기가 도시 중심부로 이동하게 되어 대기오염이 더 심해지게 만든다. 오염된 대기가 원활히 환기되면 좋겠지만 도심에 있는 대형 건축물의 큰 표면적과 철조구조물이 멀리서 불어오는 바람을 막아 도시 중심부의 풍속을 약화시킨다. 따라서 도시에서 제대로 공기 교환이 되지 않으면서 오염물질이 계속 도시 한가운데 떠있게 된다. 이런 상태가 지속된다면 도시의 대기오염 물질의 증가와 온실효과 가스의 배출은 늘어나 도시인들이 더 이상 쾌적한 공간에서 살 수 없게 된다. 그래서 선진국에서는 현대사회에 중심인 도시를 쾌적하게 조성될 수 있도록 설계하기 시작했다. 지나친 산업화로 도시가 오염된 독일은 1983년부터 도시계획을 할 때 도시기후 전문가를 참여시켰다. 그리고 지방자치단체에 도시기후 담당부서가 만들어져 도시기후와 대기오염 관리 업무를 맡게 했다 건축물을 설계할 때에는 교외의 신선한 공기가 도심부로 유입되는 것을 방해하지 못하도록 하고 도시의 지형을 잘 파악하여 자연의 바람길을 잘 형성하는 방법은 오늘날 도시계획의 기본이 되고 있다. 우리나라도 넋 놓고 도시오염을 구경만 하는 것은 아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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